제가 보면서 느낀걸.. 해설하시는 분도 똑같이 느끼고 있네요 포수가 공을 잡고는 팔이 떨어지는데 공이 떨어지는
공이 아니라 포수가 공을 잡고 움직이면 않되는데 자꾸 팔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아니니가요?? 앗!! 깜짝이야 놀래라 하는것 처럼 공을 잡아버리니.. 잡고 움직이지 않으면 스트 판정받을게 몇개가 있네요 아닌가... 이상하네 지금까지 야구보면서 이런 생각한적이 첨이라 포수가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게 ..
거기다 일본 리그에서 시작한지 이제 2개월정도인데 응원소리도 이상하고 ㅋ 원정 한점차 세이브 상황이면 정말 긴장되는 상황일듯..오승환 정도 경험이 있으니깐 성공한거지 아니면 보크나 폭투하나정도는 나왔을듯..정말 포수가 오승환을 잘 모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포수도 긴장했는지 겨우겨우 잡는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