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지현의 휴대전화 복제와 관련, 소속사 정훈탁 대표를 무혐의 처분한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염동신 부장검사)측은 이날 논란이 되고 있는 ‘전지현 화교 발언’에 대해 “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일을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겠느냐”며 “그런 내용은 언급한 적도 없으며 왜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중앙지검에서 그런 내용은 언급한 적도 없으며 왜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한 인터넷찌라시의 가십성 허위보도였을 뿐이죠. 검색만 해봐도 쉽게 확인가능한 사실인데...
그리고 안티팬이든 아니든, 분명한 건, 님 역시 이런 식으로 허위루머의 확대 재생산에 일조하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