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 씐나~안다

이건 허슬인가?

로킹(Locking) 또는 캠벨로킹(Campbellocking)은 힙합댄스의 한 장르로 펑키한 것이 특징이다. 로킹은 1970년대 초에 돈 캠벨(Don Campbell, 1951년 1월 7일)이 LA의 나이트 클럽에서 만든 락이라 불리는 즉흥적인 스텝 형태의 예술이다 이 춤과 문화는 빠르게 유행되었고 소울트레인(Soul train) 이라 불리는TV 댄스 쇼에 의해서 맹위를 떨쳤다.[1]. 로킹의 기본 동작은 멈춤(Lock) 인데, 이 동작은 몸에 힘을 주어 어떤 포즈를 취한 체로 정지해 있는 것이다. 많은 댄서들이 얘기하는 "로킹의 3요소"가 있는데, 바로 멈춤(Lock), 리듬감(Bounce), 코믹(Comic)이 그것이다.
이라네요..

허슬은
모든 디스코 춤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았던 춤이다. 1975년에 발매되어 곧 골드레코드가 된 것으로 작곡가 반 매코이(Van McCoy)가 작곡하고 녹음한 1970년대 최고의 춤곡 레코드 이름이기도 하다.

이 춤이 디스코의 기본적인 춤이 된 이후 라틴 허슬·캘리포니아 허슬·뉴욕 허슬·로스앤젤레스 허슬 등 변형된 춤들이 개발되었다. 그 가운데 뉴욕 허슬은 춤출 때 파트너가 마주보고 팔을 펴서 손을 잡으며 여섯을 셀 때 이동하거나 동작에 악센트를 주는 춤이다.

파사데 또는 라인 워크라고도 알려진 로스앤젤레스 허슬은 콩가와 스트롤의 전통을 따라서 길게 줄을 지어 서서 추는 춤이다. 영국에는 1970년대에 허슬 전문 클럽이 생겨났으며, 최근까지 성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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