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 생각엔 침략에 대해서 서구학자들이 유럽에 비춘 따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국가적 전쟁이 아니고 변방이 더라도 규모와 내용에 따라 다를 것이지만 그것을 떠나서 우리의 역사에 그 횟수와 관련 정보(누가 언제 어느규모로 어떤 피해, 우리의 대처 등등)들을 기록했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갖춰진 국가 시스템과 명확한 국가 의식이 있었다고 봐야한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당시 유럽엔 그런 것이 덜한 것이고...
님 역사 학자세요? 아님 여서 왜 뇌피셜로 딴지를 걸으시죠?
나는 잘 모르겠고 동아시아 전문 역사학자가 객관적으로 한국은 그리 많은 침략을 당하지 않았다 했고
왕릉 도굴도 세계 이래 없이 안 당하고 등등 이런글 쓰면 또 뇌피셜로 아니다 반박 할것인가요?
모르면 인강이라도 듣고 야기를 하시길. 그리고 이런영상 줏어오는것은 님 같은분들 보고 뇌피셜 떠들어 토론 하라는 아레나를 열자는 것이 아니라 짱 개설 그만하고 우리나라에 자긍심 갖자 하고 퍼 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