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가요'는 천황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염원하는 뜻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때 주로 부르기도 하는 곡이며, 일제 강점기 때 조선인의 황민화 정책을 위해 하루에 1번 이상 각 학교 조회시간과 일본 국기 게양과 경례 뒤에 반드시 부르게 했던 것으로 우리 민족에게는 아픔이 담긴 노래이기도 하다.
일본 방송쪽이 대체적으로 반한류 쪽으로 흐릅니다.
다만 아직까지 몇몇 아이돌들이 일본에서도 먹어주기 때문에 시청률 확보 또는 돈이 되기 때문에
활동할수 있는 것이구요. 주로 방송에서 한국이 언급되는 부분은 부정적인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일본인들이 잘 사용하는 방법은 한국인들을 패널로 해서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게 크죠.
그 떡밥에 제일 만만한 상대가 조혜련이구요. 조혜련이 재미있어서 방송 타는게 아니라는게 크죠.
윤손하가 과거 배용준뜰때 정확하게 말하면 한류태동기일때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한류의
기운(정확하게 말하면 일본내에서 한류가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순간) 윤손하씨는 방송에서 자신의
위치를 잃어버리게 되죠. 왜냐면 윤손하씨는 페널들이 무뢰하게 행동하거나 어떤 책잡힐 짓을 하지 않고
한국의 좋은면만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죠.
자신만의 철학과 국가관이 중요한 이유는 조혜련씨가 열심히 하는 모습만은 박수쳐줄 만하지만
그들의 먹잇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죠.
조혜련의 한국에서의 위치는 절대 톱개그우먼은 아님에도 일본 방송에서는 톱 개그우먼으로 소개되고
조혜련의 일화가 마치 한국 전체인양 바라보기 때문에 조혜련씨의 행동이 구설수에 오르는거구요.
윗 댓글 쓰신 분중에 얻을건 얻어야 한다는 말뜻에는 공감하지만 조혜련씨의 방송은 얻는게 없는
정확히는 조혜련씨 개인의 인지도 외에는 국가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만류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