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로 갔다면 1억4000만불의 실수령액은 72,210,000달러 (한화 766억)
텍사스 레인저스로 간 결과 1억3000만불의 실수령액 78,520,000달러(한화 833억)
또한 세부 옵션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계약조건이 있을 것이다라고 추정할 수 있겠죠....
그것이 아마도 뉴욕을 포기하고 텍사스로 가게 된 이유 아닐까 짐작합니다..
그리고 미국만의 특색인데 미국의 4대 프로스포츠에 대해 조크세금이라고 있습니다.
4대 프로 스포츠 선수가 원정경기를 뛴다면 그 경기장이 속한 주에 내는 세금입니다.
이것도 주마다 다르지만 보통 3~5%정도의 세율을 매깁니다.
하지만 텍사스주는 같은지구에 속한 시애틀이나 휴스턴 등등 원정경기를 가더라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