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파프리카가 일본을 석권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네덜란드 "그로단"이라는 수경재배용 배지를 사용하여 재배하는 신기술이 일본에 먼저 소개되었으나 일본의 고질병인 "검토 또 검토"만 하다가 한국에서 먼저 과감히 네덜란드 신기술에 대규모로 투자하여 파프리카를 재배애 성공하였습니다.
생산 초기에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을 하다가 몇년전부터 한국에서도 수요가 많아 국내공급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에서도 파프리카 등을 키워 드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그로단"이라고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