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달에 로켓띄워서 왕복선 보내겠다고 ....ㅋㅋ
중국은 올해 달에 보내기로 했다는데...
박근혜는 계획조차 구라~즐이고.. 중국은 로켓하고 착륙선 만들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거다"미국 이 색히들은 대체 달 착륙선을 어떻게 만들어낸거야...1960년대에 달 착륙선 보낸거 구라아니야?"
당연히 미국 현재조차 달 대기를 조사한다고 무인기를 만들어서 달 인력권에서 풍선에 달아 돌다가 떨어뜨리고 회수안하려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는데...애새끼들이 머리가 나쁜건지 ...ㅉㅉㅉ 구라를 처도 심하게 치면 사람들이 믿는건가?
21세기인 2013년에도 로켓하나 쏘아 올리기 힘든 판국에...미국이 달에 갔다는 70년대...아니 60년대에는 지금의 스맛폰 역량의 컴퓨터가 집채만한것도 모자라 거대 공장 하나 싸이즈였다는데....그 컴퓨터 용량으로 달에 쉽게 갔다고 하는것에 의문을 가지는 것이 잘못인지 묻고 싶네요.....그렇게 쉽게 달에 갔는데....그후 30년...아니 40년이 지나도록....과학 기술이 60년대에 비해 몇 천배는 더 발전 했는데...왜 한번도 달에 유인선을 보내지 않았을까?.....이런 의문 갖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
중국이 달에 유인 탐사선 보낸다니....50년전의 미국이 구라를 쳤는지 아니면 진실인지는 조만간에 밝혀질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거 뭐 완전 언플이네.,ㅋㅋ 얼마 써서 만드는지는 몰라도 결론은 세금 들여서 달나라에 보내고 그담은 땡이라는 말이잖아..ㅋㅋ 미치......ㅎㅎ 하긴 저거 껍데기만 달덩어리에 떨쳐놔도 반은 성공한거네...ㅋ 저거 하나 물고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뒷돈 잡아 드실려고 그러나..? ㅋㅋ 암튼 달탐사라......ㅎㅎㅎㅎㅎㅎ 아직 국민을 눈뜬봉사로 생각하는 관료자들이 많네...ㅎㅎㅎㅎ 결론은 일단 달에 보내는걸로 만족하고 그담 문제는 상관안한다.....ㅋㅋ
위성 탐사선을 보낼 로켓이 문제죠
나머지는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없을겁니다.
미국이 했고 중국이 한다는 건 사람을 보내서 다시
안전하게 지구로 되돌아 오는 것이므로 엄청난 기술과 돈이
필요하죠.
우리나라가 한다는 건 달궤도 위성 뛰우고 무인
달탐사선을 달위에 착륙시키는거죠
이정도 기술력은 추진체 가진 나라는
다 가능합니다.
위성이나 달탐사선이나 달을 탐사하고 에너지 떨어지면
그냥 달에 버리는 겁니다.
사람을 보내서 탐사하고 다시 지구로 되돌아오는 기술에
비하면 쉽죠.
보낼수만 있으면 되니까요
뭐 난이도가 그렇다는거고 실제로는 실패할 확률이 높을겁니다
위성한번 쏘고 바로 달로 쏘겠다는 건데
그 정도 기술력으로는 예상치 못하는 상황이 많을테니까요
한러우주협력을 방해한 미국이 나사로 끌어들여 돈을 챙기는데 성공했나보네.. 기술 협력은 시늉만 내고 돈은 챙기겠다는 미국다운 발상이 먹혔나.. 현대자동차를 통해 조립으로 포드차를 팔아먹던 미국이 기술이전을 거부했으나 현대자동차가 일본 미쓰비시의 협력으로 독자적인 차를 개발해서 오늘날에 이른 이야기를 러시아에게 하며 기술 부메랑 상기시키면서 러시아에 압력을 행사한 효력이 있었네.. 대단한 미국의 술책과 한심한 이땅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