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방송도 문제많던데.. 저기 단골로 나오는 출연자중 상당수는 초등학교때 온 사람들임.
북한에서 산 것보다 한국에서 산 날이 몇배는 더 많은데 최근의 북한실상까지 다 알고 북한의 경제,정치,문화등에 대해 전문가같이 말함. (다 방송관계자가 대본연습시켰다는 말이지..)
예를 들어 98년에 탈북했다는 탈북녀는 출연해서 98년이면 한국에서 아직 방송되지도 않은 올인,가을동화등을 북한에서 몰래 봤다고 거짓말하고 한국에서 산지 15년이 넘은 사람도 핸드폰등 가전제품이 적응이 안되느니, 남한문화가 적응이 안되느니 과장되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