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에서 일어난일은 자국의 방송국에서 잘 방영안해요.
후쿠시마 방사능 사건도 자꾸 은폐하려고만해서 주변사람들은 심각성을 잘 인지못하는것 같더라고요.
특히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은 더욱 그렇구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은것 같아요..ㅎ..

규모는 다르지만
세월호 사고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본질은 매우 유사하지.

세월호는 인재에 의한 국가적 재앙.
후쿠시마 건은 인재에 의한 세계적 재앙이고

한국인은 세월호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세월호 특별법을 만들었지.
그렇지만 일본인들은 애써 후쿠시마를 외면하지

결론은 "믿을 놈 없고 내 목숨은 내가 지킨다."

그것이 일본일지라도......... 그것이 불순한 의도일지라도...............
사고를 깊이있게 다루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언론처럼 소설은 아니네요
언론은 그렇다치고 대통령 앞에서 유가족들에게 엄청남 인원이 구조에 투입되었다고 거진말한  사람은 당연히 댓가를 치루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아무 소식이 없네요

솔까 이나라 정부를 못믿으니간 일본의방송에서라도 읍소하는거지 ㅋㅋ 박근헤정권 들와서 훨씬심해졋잖아

남의나라 사고분석하기 전에 너희나라 원전 피폭 경위나 따져라...........

세월호 참사가 한류인가요

내 말이요.....

韓流 저는 한류를 한국의 흐름이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좀 융통성이 없죠?

전원구조라는 뉴스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이런 더러운 세상 같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물속에서 숨져간 아이들을 생각할때면 아이들의 절규를 떠오를때면 이땅에 태어난것이 너무 슬프고 야속하다. 아이들을 지켜주지못한 우리 어른들이 정말 밉다 죽일 만큼 밉다. 아이들은 원한다 세월호의 실체를 밝혀달라고 분명히 그 원인 규명을 해달라고 우리들은 비겁하다 사는게 바빠서, 우리 집 아이가 아니라 남의 집 아이라서,그딴 것 밝히면 뭐해 금방 잊혀질것,밝힌다고 나한테 돈이나와 떡이나와... 우리들을 좌절 시키는 말들 말들,제발 이번만큼은 불의와 타협하지 말자 아니 나하고 조차 타협하지 말자,생떼같은 305명이 죽었다고,지금 안밝히면 미래의 나도 너도 우리 가족도 대한민국 전체도 분명히 세월호 희생자가 될거야,
대한민국아 너는 정녕 양심을 잃었니 마음이 너무 슬프다 울고 싶다 나라도 아이들의 명복을 빌고 싶다 다음생에는 사고없는 나라에서 태어나길 바래 아니 염치 없는 부탁이지만 철없는 이땅 이민족을 지켜줘,다시는 너희와같은 희생자가 없도록 이땅의 아이들을 지켜줘 이 모든 말씀을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래 한국의 사고를 분석 잘해줬네 ㅋ 반면에 일본 자국의 국운이 달릴정도로 큰사고였던 후쿠시마 멜트다운에 대해 엄청난 분석으로 쏟아내야할 판에 찾아 볼수없는 수상한 이유는 아베의 엄청난 언론 통제력의 반증인가ㅋ 일본도 자국 사고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도 모자를판에..ㅉ

일본 방사능 땜에 한참 시끄러웠을때 우리나라도 그걸로 특집내고 피해자들 인터뷰도 하고 그랬음
피해주민들 말로는 일본정부가 아무런 대책도 안 내놓고 있어서 배신감이 든다는 식의 분위기였는데 일본엔 그런 방송 하나도 안나갔지 ㅇㅇ여기나 거기나 윗놈들이 썩으니깐 요딴 현상이 일어나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