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으면 저 자존심높은 유럽의 대중문화벽을 한국이 깨부수고.. 재미는 중국이나 일본같은데서 재미볼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요즘 케팝이라는 본질이 흔들리고잇으니 말이지요.. 현지화 해서 중국어로 부르질않나 일본가사에.. 우리야 계속 얻어맞으니 얼얼해서 모르지만 저들이 삼자입장에서보면..
즉 한류란게 파생은 우리가 시켜놓고 일본 중국으로 손쉽게 이어질수가 있다는것..
예들면 일본의 게임의 독특한 오리지날리티와 중국의 뚜렸한 모방 짝퉁제품...
케팝을 유럽사람들이 그러는것같더군요.. 춤이 쉽고 재밌고도 멋있다 가사는 사랑과 우정...
결국 춤이랑 듣기좋은 가삿말이라는건데.. 중국 일본이 그걸 못하겠어요..장점의벽이 너무 낮음..
한국 온라인게임처럼 시간이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