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골 위에서 찍은 장면보면 손흥민은 달려들어가고 있었고 이근호는 아이티 맨위쪽의 수비랑 동일선상에서 백힐패스를 한것이기 땜에 옵사이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런건 순전히 주심의 재량으로 선택할수 있는거구요. 아이티상대로 4골이라는 분 보이시는데 아이티 허접팀 아닙니다.
한국이 현 피파랭킹 50위 중반 정도 되고 아이티는 70위대 입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루 우리나라 국대가 흑형들 한테 약한 모습을 보여왔었던 점을 감안한다면..대승은 대승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