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전기 버스는 있어도 전기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ㅎ

잘 봤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네요

충전 도로라는게 저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라나..
도로파내서 충전도로 만드는것 보다야  충전해서 달리는 버스가 훨씬좋겠는데..;;;

청정 도시를 위해 내부 대중교통수단을 원천적으로 무공해화하겠다는 것이죠.

실효성보다는 기술성을 중시하고 이 체제를 우리 보다는 유럽에 팔거나 이전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더불어 공학계에서는 공학의 혁명이라고 한다더군요. 여러 분야가 융합통합 되어야 가능한 체계라더군요.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인터넷이 깔렸던 것처럼 저런도로가 깔리게만 된다면 앞으로 자기부상차도 꿈은 아니게 되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부정적이신분들 몇분 보이네요. 뭐든 부정적으로 보면 될것도 안됩니다.
저거 예전에 다큐좀 봤었는데 정말 여러분야 기술자들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기술 입니다. 혁명이죠.
계속 좋은쪽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 !!

무공해라고요? 
우선 한가지만 생각해봅시다. 전기가 무공해인가요?

혁명이라고 불리울정도라면, 전기를 자연을 파괴하지않고, 무공해로 얻을수 있다면, 그것이야 혁명이겠죠. 또는 현재보다 밧데리 수렴이나 용량을  10배 더 증가시킬수있다면.. 혁명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정도는 혁명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10년전에도 충분히 사람들이 생각하던 방식이였으니 말이죠.

그럼 말이 끄는 마차는 무공해입니까?

현대 문명의 이기가 다 화석 연료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전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전기를 생산한다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 전기 사용이 공해 유발은 아닙니다. 즉, 전기 사용이 이산화탄소 배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무공해입니다.

왜 저런 것을 개발하느냐면 문명을 누리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죠. 이런 노력이 없다면 온난화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빨라지거나 지속되겠죠.

그래서 저런 노력을 하는 것이고 세계 학계에서는 저런 공학의 혁신을 두고 다들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효성 이야기하시는데요, 북유럽에서는 무인 버스를 운행중인데 그것도 바닥에 인도 레일을 다 깔아서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에 비하면 저 기술은 저비용 고효율에 가깝죠.

앞으로 포장할 도로나 노선만 깔면되고, 안되면 지하를 통해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모두들 칭찬하는데 모르기 때문에 부정하는 것은 결국 무식의 자랑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이 양반아 상상 하는거랑 현실화 하는거랑 같습니까?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현실화 하는거랑은 전혀 차원이 다른 애깁니다.

말 참 쉽게 하십니다. 그럼 님이 생각하는거 한번 현실화 시켜보세요 ㅋㅋㅋㅋ

내 참 어이가 없기로서니 진짜 무식티내는것도 아니고 ㅉ

무공해든 아니든 어쨌든 저걸 개발했다는 것에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나라에서야 생각정도는 했겠죠.  중요한건 우리나라가 먼저 개발했다는거임.
효율이나 이런걸 떠나서 상징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분야가 더욱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왜 저걸 부정적으로 보시나요?
다들?

아마 무지해서 글켔죠?

인체에 무슨 영향이 있을지 모르는데...

전기 대부분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으로 만들던데요 ㅎ; 대부분의 석탄은 당연 수입이고요...

그나저나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ㅋ

전력 수요 중에서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일정량은
싸고 지속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한 원자력발전을 이용하고,

비싸고 환경오염의 문제가 있지만
쉽게 전환가능하고 수요조절이 가능한 화력발전은
수요량중 매년 변하는 양을 충당하기 위해 쓰입니다.

대단한 기술인것 같다~
다른 분야에도 많이 써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

잘볼게여

상온핵융합 기술의 상용화 전까지는 계속 전기의 생산이 인류의 미래를 갉아먹을겁니다. 태양광? 태양열? 풍력? 파력? 수력? 물론 미래지향적이지만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대지와 자본대비 생산효율이 안습...

몰라서 그러는데 저온핵융합이 아닐런지...언뜻 글케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