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가 뛰어난 스케이터 란 것도 있지만,,가장 중요한 게..
스케이터의 방향성을 바꿨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연아가 부각되기 이전을 보면 안무란 것이 없어요,
음악을 해석하거나 박자에 맞추는 것도 없고요,,신체점제 때문에 그게 더 심해졌다고
비난이 많았고, 그 걸 연아가 어떻게 스케이트를 타야하는지 보여 준 것이죠.
요즘 쥬니어,,건 시이너 건 ,,
연아 분위기랑 유사하고 안무에 따른 동작도 연아 따라 하는 게 많아 진 걸 보면
기분이 좀 기렇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연아가 스케이트의 기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