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날조가 다보여서 그런데 모르는입장에서 보면 참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가랑비에 옷젖듯이 세뇌시키게 반복해서 날조방송하죠. 방사능 방벽 터진게 참 일반시민에겐 안타깝지만 무뇌아 우익 정치권애들에게 진짜 한방 치명적으로 먹힌거같아서 속이 시원하기도함 다만 우리 재일분들이 걱정될뿐... 후쿠시마애들 출국 및 이사 봉쇄령 내렸다는데 어휴 혼란방지를 위해 언론도 막고 방사능 측정도 막고 그냥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일반시민들이 무슨 죄여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차진 밥을 먹는데 이 찰진 밥 때문에 국요리가 발달해서 밥과 국을 함께 먹고, 이게 국밥이 됨........처음에는 떠먹다가 말아먹기도 하고, 아예 처음부터 말아먹기도 하고....
그리고 국밥이 종류가 있나? 그게 의미가 없을 만큼 수많은 국밥이 있고, 국밥이나 탕이나 이게 또 똑같은 거라..
콩나물국에 밥을 말면 콩나물국밥, 우거지국밥, 갈비탕, 소고기국밥, 소머리국밥, 순대국밥, 굴국밥, 시래기국밥, 선지국밥, 돼지국밥, 육개장, 닭곰탕 등등등
다 국밥의 형태임....밥을 함께넣냐? 나중에 말아서 먹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그런데 무슨 갈비국밥이 일본이 원조야...고기먹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고기부위도 몇가지 못나눈 것들이......
우리나라에서야 갈비탕이라는 고유의 이름이 있으니까 갈비국밥이라는 어정쩡한 이름은 모를테지만 그렇다고 그게 일본에서 만들어져서 그런거라고 하면 곤란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스시를 초밥이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초밥이라는 이름을 못알아 들으니까 스시는 일본거고 초밥은 우리나라 음식이라고 하자는 것과 같은 주장인데... 어이가 없습니다.
인도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온 카레가 일본식과 달라졌다 해서 한국 요리라 하지는 않죠.
짜장면처럼 중국에서 넘어왔지만 원형과 맛과 모양에서 차이가 크다면 한국식 짜장이라고 불러줄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 경우에도 한국의 전통요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위 영상에서 갈비국밥을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지 일본이 기원이다라고 주장한 것 같지는 않은데, 만약 정말 자신들이 기원이라는 식으로 말했다면 어이없는 거지만, 단순히 일본식 갈비탕이라고 했다면 문제될 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