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허허허~~ 슛돌이 보는거 같오~ ㅋㅋ

화면이 이상한건가여?
원래 그런건가 다 좋은데 눈이 꺼적눈이네요

서태지와 아이들 붐 이후 막무가내로 쏟아져내려오던 랩 열풍이 떠오르네요...
시구로 떠보려는 연예인들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서 씁슬합니다..그 가운데 선봉장이 클라라 ;;;;;

사람들에게  잘하는걸 보여주고  보는사람들이 잘한다고 박수를 보내주는건 
좋은일이지  나쁜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매사에 부정적이고  나쁜소식에  더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국인들에게는
더 필요한 일들이죠.

솔직히 저도 용사마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여기 다른분들은 다른 의견도 있지만
의견이 다를뿐이죠 저또한 좋은 연기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시구로 뜨려는 것이 씁쓸합니다^^배우들 중에 그 자리가 주연이든 조연이든 배역를 위해 노력하고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클라라가 전에 계속 프로그램안에서 몸매가 좋다고 계속 언플을 하긴 했어도 줄무늬 레깅스 입고 한 시구가 결정타가 되어 인생이 바뀐건 사실이죠 인터뷰를 잘못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뭇매맞고 있는 듯 하지만요

시구로 떠보려는게 나쁜건 아니죠... 본인이 준비 잘해서 최선을 다하는 시구를 보여 주는게 중요하죠. 테미도 공 던질때 이 악물고 던집니다. 흉찍하게 이그러진 사진도 있고요.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

이젠 시구가 묘기대행진으로 바뀐건가 ㅎ; 다음엔 누가 우릴 놀래줄까 ^^?

야한옷 입고 시구한건 클라라가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그전부터 달라붙는 스키니 입고 던진 연예인들 많았고 그중에 몸매 좋은 몇몇이 이슈가 됬었죠. 이수정도 그중 하나이고. 클라라는 사실 제일늦게 시작한것이나 역시 몸매가 좋아서 이슈가 된것이죠

게다가 클라라는 시구로 뜬게 아닙니다. 이미 그전부터 악녀일기에서 달라붙는 옷을 즐겨입어 글래머로 기사에 몇번 나왔죠. 그런것들이 차곡차곡쌓여 시구까지 할수있게 된거고요. 

저런 묘기 시구는 어차피 현, 전직 체조선수나 태미도 태권도를 수준높게 배워 가능하것이므로 극수수밖에 못하니 쏟아져나올수도 없어요. 할수있는 사람들이 할때 그냥 즐기는게 좋음.

ㅎㅎ 올

ㅎ ㄷ ㄷ ㄷ 대단

와 저건 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

뭘로 뜨든 뜨면 뜨는거죠
범죄로 뜨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