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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0 14:37
[리액션] 보아<BoA> Only one =Dance Ver.= 리액션영상 Reaction
 글쓴이 : 오요요
조회 : 4,622  

보아춤에 감탄연사 영국남여


싱가포르남여들


호주녀


걸그룹보면 침질질하시던분


케이팝 엄청좋아하시는 미쿡청년?


MV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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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요 12-08-10 14:46
   
즐감~~~^*^/
짤방달방 12-08-10 14:53
   
첫 영상 콤비는 이번에 강남스타일 리액션 땜에 알게된 콤비인데 케이팝 리액션 영상 찍은지는 얼마 안됐더군요. 채널가서 보니. 디게 유쾌하게 즐기던데..ㅋㅋㅋ 그 미국 꼬맹이들이랑 쟈스킨&코트니(?) 콤비 이후에 제일 재밌는 콤비들이었음ㅋㅋ
골아포 12-08-10 14:54
   
잘볼게요~~
본원정기준 12-08-10 15:41
   
나름 이것저것 챙겨보는 편인데
무엇이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별 감응이 없습니다.
노래는 좋지만.^^
비교할려고 비 의 "im coming"을
보았는데 라이브로 하더군요 남녀의 차이라고 하면
이해할수 있지만 이런 호들갑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지들기리 북치고 장구치며 자화자찬 하는 것 같기도하고
국내 반응도 별로고 라이브를 통한 좋은노래를 원했지
안무를 원한게 아니네
2010년에 갸루화장으로 인한 비호감등극 이후 또다른 컨셉패착이라 느껴집니다.

스페셜 방송은 좋았습니다.(물론 왜 하는지는 혹은 그럴만한 위치인지는...)
근데 토요일 오전12시라....
     
짤방달방 12-08-10 16:03
   
뭔 소리 하시는거예요. 뮤비 자체를 보면서 즐기는게 리액션 영상인데 뭐 얼마나 전문가 적인 평가와 소견을 원하시는지?;;;
          
본원정기준 12-08-10 16:23
   
아뇨 전 리액션이 아닌 보아 자체만 이야기 한것입니다.
사실 행동이 매우 가증스럽잖아요.^^
               
짤방달방 12-08-10 16:24
   
?? 뭐가 가증스러워요?;;
     
본원정기준 12-08-10 16:49
   
이야기 해보죠
보아의 주활동무대는 일본이었습니다.
또한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허리케인비너스"는 5년만에 컴백무대입니다.
그런데 스페셜방송 인터뷰중(물론 그전에도 그러한 '태"로 여론을 형성했지만)
자신이 한류 케이팝의 중심인것 처럼 이야기 하던 모습도 그렇고
(오히려 2004년 겨울연가로 시작된 진정한 한류로 도움을 받았던 것은
당시 한창 주가가 올라가던 "보아"였던것을 기업합니다, 당시
새삼 "한국인"으로 주목받으며 일본언론에 연일 오르내렸던 모습,)

가장 황당한 모습은 철저히 제이팝의 활동과 발전에 치중했던
보아가 2008년 미국진출을 선언하면서 뜬금없이
la에서 매년 열리며 인기를 더해가던 "한인음악대축제"
등장한 모습등등.. 입니다.

그외에로 정말 이야기 할것들이 많지요.
아니,엄밀히 이야기하면 보아의 행동이라기 보다는
"sm"의 양아치적 행동이지요.^^

그리고 좀더 구분지어 이야기 하자면
예술이 아닌 사업을 하는 단체로서 이러한 행태는
이해할수 있지만 , 이것을 가지고 한류-케이팝으로
홍보하는것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고요
          
Garlic 12-08-10 17:04
   
그동안 보아가 한국을 잊고 일본가수인양 활동하다가 슬슬 일본에서 인기를 잃고 마침 K-pop이 뜨다보니 때맞춰 한국으로 와서 활동하는게 거슬리셨던 모양이군요.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한국으로 돌아와 내는 앨범이 여러차례 실패하고 이번 앨범은 정말 공을 들여 준비한 모습이 보여서 이제는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로 노래도 아주 좋고 대단한 열정도 눈에 보여서 다 잊고 응원하렵니다.
               
본원정기준 12-08-10 17:14
   
네 거슬립니다.^^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요
특히 일본에서 이미 인기가 명백한 하향인데
sm의 마케팅으로 아직도 "아시아의별"이라는
타이틀을 태연하게 사용하고,
음악이전에 행위에대한 반감이 더 크네요.
그리고  저의 이러한 감정에는 명백한 근거가 존재하고요.
                    
Garlic 12-08-10 17:43
   
그 기분 잘 압니다. 저도 보아가 Listen to my heart로 일본에서 1위하고 나서는 오랜기간 계속 싫어했으니까요. 하지만 지난 몇년동안 조용히 지켜본 결과 (사실 90년대 보아가 데뷔했을때 참 좋아했었기에 간간히 궁금하긴 하더군요)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죠. 일단은 우리 보아양에 대해 좀 더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오대한민국 12-08-10 17:31
   
싫으면 보질 말던가 덧글을 쓰지말고 혼자 싫어하던가 안티카페를 가입하던가 블로그하나 차리던가 주관전문가 납셨네
               
본원정기준 12-08-10 17:32
   
네 납시셨습니다.^ㅗ^
요즘 방학이라 심심하네요.
에유~~`
          
Omg123 12-08-11 00:43
   
나도 보아 옹호하거나 막 팬입장은 아닌데,
보아 그동안 일본에 있었던거 아닌데.. 미국활동 했는데 망했잖아요.
누가 보면 일본에 5년동안 있다가 한국 온줄 알겠네요.
까놓고 말하자면, 미국 활동 망하고 한국들어온거임.
블루하와이 12-08-10 15:45
   
잘 보고 갑니다 ~~~!!!!
♡레이나♡ 12-08-10 16:02
   
보아느님 ㅇ_ㅇ!!!
Garlic 12-08-10 17:01
   
첫번째 영상에서 오른쪽의 흑인여자애는 영국에서 태어난것 같지만 부모가 서아프리카(아마 나이지리아 일겁니다) 출신이라서인지 간간히 씁씁거리는게 상당히 거슬리네요. 서아프리에서는 뭔가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쓰읍~ 하고 소리를 내는데 참 듣기 싫거든요. 하지만 왼쪽 남자는 밝은게 솔직한게 참 보기 좋군요.  호주녀는 상당히 비아냥거리면서 봐서 좀 그렇네요. 뮤비에 집중한다기보다는 자신을 보이기 위해 리액션을 찍는 느낌이라 별로네요.
stabber 12-08-10 17:27
   
보아때문에 sm이 이만큼 컸고 소속가수들도 일본진출이 수월해졌는데 일본활동에 전념하다가
한국활동하는 게 왜 가증스러운 걸까...뭐 거슬리는 사람은 그 사람의 개인생각이겠지만...-_-;
     
본원정기준 12-08-10 17:47
   
보아때문에 큰게 아니고 hot-ses-신화때문에 큰것입니다.
오히려 sm의 초석을 마련한것으로 따지면 이들 세그룹의 공이 휠씬 큽니다.
그리고 제 주장을 너무 단순화 시키시네요
한국활동-일본활동의 병행을 가증스러워 하는것이 아니고
주식놀이를 위해 이를 한류-케이팝으로 언플또는 주장하는 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nooy 12-08-11 19:15
   
아 짜증나.
짤방달방 12-08-10 17:39
   
보아가 진출했던 상황과 현재상황이 매우 다릅니다. 보아는 일단 데뷔 시절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엄청 까였어요. 그래도 실력이 좋아서 꽤 인기도 끌었죠. 하지만 역시나 국내 정서상 한국 활동을 순탄하게 이어가기도 힘들었고 보아라는 가수를 기획한 것도 한/일 양국에서 동시 활동 시키려는 취지였죠. 그러나 시장의 크기에 의해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SM이 자선기업도 아니고 흔히 말하는 '돈수만 돈수만'하는 이수만 씨의 사업수완과 일본에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기 더 힘들었던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며 실상 일본 정서에 맞는 가수가 되어버린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국내 활동을 아예 안한 것도 아니잖아요? 발렌티...는 번안한 버젼이긴 했었도 발렌티->아틀란티스 소녀->마이네임->걸스온탑 & 모토까지 한국 활동 했습니다. 이후에 좀 한국 활동 병행의 텀이 길어져서 팬들도 아쉬워했죠.
허리케인 비너스와 더 게임이 상대적으로 이전 활동곡들에 비해 반응도 약했지만 보아의 가증스러움을 논할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요.

지금이야 보아가 SM 일으킨 개국공신 급으로 그 돈으로 동방신기가 또 진출해서 남자 그룹의 길을 터놨고 보아와 동방신기로 인해 SM이라는 기획사의 상품성에 신뢰를 갖게 된 일본대중들이 이후 진출한 소녀시대나 샤이니 슈퍼주니어에도 큰 거부감 없이 다가서고 있으니까요.

보아가 한국 활동을 중점으로 활동치 않는건 무척 아쉽고 안타깝긴 합니다만 그걸로 가증스러움을 논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일본 활동하면서도 이동하며 타고다닌 벤에 태극기도 꼭꼭 붙이고 다니고 방송에서 김치도 소개하고 김치 발음도 MC들에게 지적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것을 알렸는데요.
네드베드 12-08-10 21:16
   
그냥 SM 욕하지. 뭘 돌려 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SM에서 아시아의 별 이러면서 홍보하지 한물간 가수 이러고 홍보하나요? 한국에서도 걸스 온 탑까지 꾸준히 활동했고, 미국 도전해서 실패 맛봤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식이라면 세븐도 엄청 가증스럽게 생각하셨나 보네요. 원더 걸스도 마찬가지고요. K리그 떠나서 해외리그로 떠난 선수들도 엄청 가증스럽게 생각하고 계시죠?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 아마도 보아가 지금까지 행동해온 모습이 싫다면 다른 가수들도 엄청 증오하겠네요. 그럼 그쪽 분이 좋아하시는 가수는 누군가요?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졸렬하게 까면 피해 갈 수 있는 가수가 전혀 없거든요? 최소한 20대의 가수들 중에서는 말이죠. 앞으로 미국 진출한 가수나 유럽 리그에서 뛰다 실패한 선수거나 국내 복귀할 때 꼭 공항에서 귀향 활동 금지 일인 시위 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주 올바른 애국민 이시네요. 존경합니다.
     
본원정기준 12-08-10 21:37
   
네.
글 전체적으로 매우 왜곡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선수와 현재의 케이팝을 연관시키시는
논지는 무엇인지 모르겠고
글이 너무 감정적 이십니다.

그리고 소개될때 세븐이나-원더걸스의 미국진출을
"한류"로 연관시킨 내용은 좀처럼 접해보지 못해서요.^^

그럼 한가지 반문을 해보죠
일본에서의 한국가수활동이 왜 한류인가요?
          
네드베드 12-08-10 22:25
   
아~ 네 그러세요? 포탈 사이트에서 세븐 미국 한류, 원더걸스 미국 한류 검색해보시고 이런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한 사람이 접해보지 못했다고 나온 기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일본에서의 한국가수활동이 왜 한류냐고요? 그럼 한국가수가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한류입니까? ^-^ 한류 뜻이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한류라는 뜻을 엄청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아이쿠. 그렇게 한국가수가 외국 활동하는게 가증스러웠쪄여? 가수나 축구선수나 외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똑같은데 왜 연관이 안되나요? 님은 둘 다 가증스럽게 생각하잖아요. 왜 아닌척 하세여?
               
본원정기준 12-08-11 02:23
   
찾아보아도 원더걸스-세븐이 자신의 미국활동을 가지고 "한류"라고 지칭하거나
언급한 것은 찾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님에게 다시 질문드리죠,
님같은 형태의 논리라면  2000년대 초에 일본의 초난강이
한국에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난강이 한국내에서 "일류"를 행했던 것인가요.^ㅗ^
                    
너끈하다 12-08-11 03:28
   
보아 데뷔를 할때쯤 전 대학생이었습니다. ㅡㅡ;; 나이가 들통날듯
어째든
보아 데뷔하자 마다 이유없는 이유로 까였죠. 뭐 대충 내용은 건방지다고 카더라
선배들 보긴 우숩게 본다고 카더라 등등..
노래 좋고 춤도 괜춘한데 괜히 재능있는 아이 묻혀버리는거 아닌가 싶지만
관심은 없었지요.
그리고 괜한 소문에 의해 뜨긴 했지만 크게 뜨지도 못하고 일본으로 갔지요.
내가 볼 땐 떠밀리듯이 간듯합니다.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잘 안 먹히더라.. 그러나 해외에서 뜨면 한국에서도
뜬다. 뭐 이런 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거의 다 그렇게 해서 뜨죠.
카라가 딱 좋은 케이스죠.
근데, 막상 한국와서 활동할려고 하니깐 일본 활동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일본 가수. 매국노 가수처럼 비춰지는게 웃깁니다.
중간에 한국 활동을 안 한것도 아닌데.. 한국에선 노래에 비해서 이상하게 안 먹히니깐
다시 일본으로 들어가서 활동하고 그런케이스로 밖에 안 보이는데..
가령 허리케인 비너스 같은 노랠 소녀시대가 불렀다면 아마 대박은 안되도 중박이상을
쳤을텐데. 개인 인지도는 소녀시대급인데 이상하게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나도 싫어하는 연예인 많지만 왠지 보아는 안스러워요
그리고 보아 전에도 일본 진출 가수는 많았지만 보아만큼 1위곡이 많은 가수가 있던가요? 댓글을 다 읽진 못했지만 원더걸스나 세븐은 미국에서 1위는 커녕
인지도도 안습이라서 다시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똑같이 보아가 미국 진출했다고 한류에 기여 했다고 하진 않습니다.
                         
본원정기준 12-08-12 02:46
   
^^
보아의 일본내 인기는 명백한 하향추세(완곡한 표현입니다.)입니다.
음~글쎄요 어디까지 이야기를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바를 간략히 이야기 해보죠
최근 보아의 싱글판매량이나 일본내 광고횟수등을 보면
사실상 보아의 일본내 인기는 종료의 추세입니다.

우선 보아는 그런 상태에서 국내에 재진입 했습니다.

그리고 보아는 사실 반응(데뷔3주가까이 지만 1위는 커녕 4위로 점점하락)
도 없고 그에따라 소득의 주인 광고촬영도 없는데 어째서 국내에 돌아 왔을가를
생각하다 한가지 가 스쳐지나가더군요 뭘까요? ^^
바로 영화 "코부3d"입니다.
제작은 cj-sm 공동투자이고 내용은 아야(보아)라는
일본말을 하는 제일교포가 코부라는
(일본식 북을가지고 퍼포먼스를 하는 - 일본계미국인제작)
매개를 통해 ~~~정형적 스토리의 비쥬얼성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개봉시기는 점차 늦추어 지고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간단합니다, 흥행을 보장할수 없을뿐더러 후폭풍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 올초 재앙에 가까운 흥행성적을 기록한 "마이웨이" 때문입니다.
즉 cj에서 연달아 일본에 밀접한 영화 2편을 개봉한다는 것은 단순한
흥행미진 뿐 아니라 극심한 반감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보아는 일본내 인기도 하락 추세이고 영화개봉전에
인지도-호감도 상승을 위해 현재 한국에서의 사전작업을 하고있다라는
강한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지만 그전 2008년-헐리웃볼 에서의 전례도 있지요?
과연 제말이 틀릴까요 맞을까요? ^^

#대략 공동주연급이 백인1 동양인3 흑인1명입니다.
  그리고 이중 동양인3은 모두 "일본인역"입니다,
  카즈,나츠미,아야 . 가관이죠
  대략  예상하면 흥행적 면은 분명 실패입니다.
  70만이상이 들면 엄청난 흥행입니다.
  인터넷상에서의 상당한 논란이 발생할것 입니다.
                         
푸르른사랑 12-08-12 07:55
   
본원정기준 // 나름 공감 많이 갑니다. 위에 님이 단 댓글들도 전부요. 근데 영화까지 일정은 알지 못했는데 새로운 사실 많이 알고 가네요. 내용이 또 그런식의 내용이라니 쩝 sm이 참 문제군요.
                    
irreplaceable 12-10-14 21:19
   
음...그런거 같기도?...
noTYnoKOR 12-08-11 00:15
   
정말 아름다운노래라 할수있군....최고!
     
irreplaceable 12-10-14 21:18
   
곡이 좋더라구요
좋은활동중 12-08-13 12:31
   
♧♧·´″```°³о♣♣ 고생 하셨습니다 ♣♣о³°```″´·♧♧
매튜벨라미 12-09-04 13:15
   
본원정기준//
그러니까 인기가 하향세인 가수는 활동을 접어야한다?
일본 활동을 두고 얘기하시는가본데
보아는 애초에 SM 엔터테인먼트와 A-VEX가 합작으로 키우려고 했던 프로젝트 가수입니다.
한일 공동으로 육성한겁니다. 일본시장 공략과 나아가서 아시아 전체에서 무대를 넓히려고 야심차게 내놓은 가수라는겁니다. 그걸가지고 무슨 한국을 배신하고 일본을 갔느니 이딴 기준과 잣대로 판단하는것 뿐인거죠.

SM이 H.O.T, S.E.S, 신화때문에 컸다구요?
초석을 다졌지만 SM이 지금까지 규모가 커지게한 일등공신은 보아입니다.
이건 이수만 사장이 직접 말한바 있고요.. 신화 이후에 각종 투자로 인해서 당시 SM의 재정상황이 좋지 않았었다고하죠..  그걸 한방에 날려준게 보아였고 SM의 규모를 키웠다고 이수만이 직접 말했습니다.

아니꼽게 보실려면 보세요. 개인의 자유니까.. 근데
애초에 일본 진출 목표로 육성된 가수를 가지고
무슨 민족을 배신한 파렴치한에 뻔뻔하게 아시아의 별이라고 외치는 철면피쯤으로 치부하는 작태가
좀 꼴같잖네요..

그리고 보아는 아시아의 별 맞습니다. 일본인들도 인정하는 당시 최고의 여자 솔로가수였고
한일 통틀어 그리고 아시아 전체에서도 실력, 외모, 재능 어느하나 빠지는것 없고요..
그러니까 미국진출했던거죠.. 물론 실패했지만...
irreplaceable 12-10-14 21:19
   
잘보고 갑니다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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