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아이돌 시스템의 원조가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일본의 아이돌 시스템에서 뭔가 배울점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찬양하는거 처럼 보일까요.
아이돌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장수한다는 건 긍정적으로 볼수도 있는데 나머지는 장점이라고 볼수도 없고 경쟁도 없이 하나의 기획사에서 모든 아이돌을 장악하고있는점이나 AKB48의 저런 총선거라는건 절대 배울점이 아닌거 같은데 조선일보의 친일습성은 방송에서도 여전하군요.
언론이 제대로 작동했던 지난10년이라니 완전 제대로 썩은 좀비 한마리 출현이욬ㅋㅋㅋㅋ
그 기간을 우리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보수성향을 보이는 즉시 다굴당하고 매장 당했던 시절 비단 방송매체뿐만아니라 완전하게 좌빨이 평정하고 세뇌시켰던건 인터넷이죠 그래서 좌빨에 치이고 치여서 밀려난 ㅂ ㅅ들이 모여서 커진게 지금 일베입니다 그 10년동안 좌빨들이 만들어 낸 언론조작의 최대 결과물이 광우뻥 폭동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우파정권이 들어섰다는 이유만으로 거짓선동으로 이루어낸 정말 미친 결과물입니다 웃긴건 아직도 광우병루머가 사실이라 믿는 사람이 있다는거
그정도로 선동이라는건 무섭습니다 영화 미스트에서 선동하는 개독아줌마처럼
그렇게 피폐해진 인터넷에서 보수성향을 보이는 즉시 매장당하는 현상을 빗대서 사용된 일베용어가 민주화 입니다
궂이 따지자면 KBS =그나마 중립 MBC= ㅂ ㅅ(참여정부시절 극좌파) SBS=조작좌빨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던 종편이 생기게 된게 공영방송의 좌빨화의 무서움을 느끼고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서입니다
참고: 좀비썪는 냄세 자꾸 풍기니 어쩔수 없이 튀어나오게 되네요 냄세 풍기지 말고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