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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9 00:48
[기타] [한글날 특집] 베트남 하노이대 한국어과 학장님과 인터뷰
 글쓴이 : 오캐럿
조회 : 4,866  

한글날 특집 인터뷰 T.S Trần Thị Hường (쩐 티 흐헝 - 하노이 국립외대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부 학과장)

https://www.youtube.com/watch?v=5Pkl9paF9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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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심리학 18-10-09 01:03
   
한국어학과에 들어가려면 최고 수준의 성적이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진짜인가 보군요.
호갱 18-10-09 01:11
   
개도국이란게 차이가 확느껴지네
우리나라 대학에선 생각할수없는 나이가 학장이네 ㄷㄷ
     
람쥐 18-10-09 13:02
   
개도국이랑 학장이랑 무슨상관??

미국은 20대 후반도 대학교수하는데...
          
힘나님 18-10-09 13:31
   
그게 평범한게 아님
     
kuijin 18-10-10 00:36
   
엥 왜죠. 실력이 우선이면 충분히 이해가는데;; 오히려 실력있어도 장유유서라고 나이많은 실력없는 사람이 올라가는 것보단 바람하지 않을까요?
     
LoLoEth 18-10-10 09:13
   
위 사람은 학부 학과장이고 충분히 가능한 나이인데
대학장으로 착각하셨나?
     
기인 18-10-10 12:11
   
학번이 40대 초중반 학번이던대...뭐가 생각할수없는 나이인지...
     
바람노래방 18-10-10 13:27
   
그 이전 학계의 기득권이 없었다는 소리죠.
새로 개척된 학계 시장에서 가장 먼저 시장에 진입한 나이대중 최고 나이대가 학과장이 되었겠죠.

이건 개도권의 문제라기 보다는 한국학과라는 특성의 차이일듯..
성공한사람 18-10-09 02:08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 취업 목적으로 한국어 배우는게 정작 한국이나 한국인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_-
안그래도 좁아터진 한국의 취업시장만 악화시킬뿐인데
골드에그 18-10-09 03:26
   
잘봤습니다..
살타고 18-10-09 07:05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곱창과 한우 그리고 동태찌개를 설명하는데, 아주 상세하게 잘 알고 있네요
최근의 밀월이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지만
앞으로도 쭈욱 상호보완하는 바람직한 관계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림자 18-10-09 12:13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배운걸 써먹고 본인들 가치를 위해서는 한국어과 학생들이 많을 수록 좋지요.
동남아에서 베트남이 한국과 긴밀한 관계에서 경쟁국들과 비교해 도드라지게 발전 한다면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 도 당연히 한국과 사이를 의식 할겁니다.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도 있지만 같은 아시아권인 한국과의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는게
문화적으로 거부감이 덜 하겠죠.
짱깨국은 동남아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어 착취 내지는 지들 이익만 챙기고 줄려고
하질 않으니 반감도 있는 분위기 이지요.
더우기 최근 짝퉁 한국 브랜드로 중국이미지는 더 안좋은 상황이니...
거기에 남사군도나 기타 인접한 동남아 국가들과 그 영토 욕심 때문에 앞으로도 그닥
사이가 좋아지진 않을거 같고요.
그리고,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과 긴밀한 경제 협력으로 성장을 하면 자연스레 중국을
견제할 수 있으니 전혀 손해 볼게 없구요.
일본도 있긴 합니다만 2차대전 침략 전범국인 점과 위안부 문제를 우리가 계속 부각
시키면 아무래도 위축 될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동남아 사람들 경향이 다소 느긋하고 낙천적인 부분이 있긴 해도 어떤게 이익이 될지는
잘 알테니...
그리고, 장기적으로 동남아 국가가 성장 할 수록 잠재적인 우리의 수출 시장이 될테니
지금처럼 빌어 먹을 짱깨 눈치를 덜 봐도 되겠죠.
어쨌든 중국 보다는 동남아 경제 성장에 우리나라가 깊게 이바지 하고 함께 성장 해서
우리나라가 동북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반메흠 18-10-09 13:37
   
한국어 할줄 아는 사람이 늘면 늘수록 한국 영향력이 늘어나는거죠. 어떤 나라 말을 배울정도면 기본적으로 그 나라에 우호적인 사람이라는 건데 그런 사람이 늘어나면 좋죠
헝그리댄서 18-10-10 15:0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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