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생활해봤고 중국인 봤었는데
대부분의 중국인이 자기 이익 챙기면 쌩까는 습성있어요
자기가 필요하면 몸이라도 파는게 중국인이고 자기가 원한걸 얻으면 상대방 생각 안합니다
대화 해봤는데...오죽하면 저 가르치던 중국인이 그런말을 했을까요
물론 아닌 중국인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이 그럼
IOS 운영체제는 폐쇄적이라 탈옥해서 권한 다 가져도 안드로이드만큼 가질 수 없죠
갤럭시 시리즈 쓰다가 이번에 무료로 준다길래 옵지로 갔는데 과거 옴니아 쓰다가 아이팟터치 썼을때
신세계랄까요..아이폰과 같은 레티나에 더 큰 화면 완전 신세계 ㅋ
아쉬운건 옵지가 SD카드하고 외장형 밧데리가 아니라 많이 불편하네요 ㅋ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되지 않겠냐 하겠지만 저장할때 인터넷 패킷 빠지는거보면 후덜덜 ㅋ
어차피 버스폰이니 옵지프로 가격 내려가면 바로 바꿀 생각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중국을 믿을껀 못된다고 봅니다.
이미 초창기 중국에 나갔던 중.소기업들이 탈탈 털리고 쫓겨났듯이 대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면 똑같은 중국업체 만들어서 말려죽이려 들겠죠;;
하지만, 중국시장을 버릴수 없고 이용당할수 밖에 없다면 두가지는 챙겨야 한다고 봅니다.
첫번째는 정치적으로 우리나라가 중국과 불가분의 관계로 발을 들여놓았다는 느낌입니다.
중국은 언제나 패권주의 국가기 때문에 절대로 동반자라고 생각하진 않고 속국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예전의 조선과의 관계로 생각하게 된다면, 족쇄같은 북한을 버리고 남한을 취하려고 들것입니다.
즉, 평화적 통일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이죠..
두번째는 경제적으로 고려시대 때 도자기나 인삼등이 중국에서도 최고로 취급받았듯이 한국제품이 최고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일후에 중국에 안밀릴수 있습니다.. 물론 간도정도까지는 회복되어야 고구려가 버텼던거 처럼 비등하게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