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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5 14:53
[기타] 한국의 여름 보양식 삼계탕, 어머니의 사랑
 글쓴이 : 영심이
조회 : 5,154  




곱게 누워있는 저 닭의 자태... *_*

근데 저는 엄마가 해주신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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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몰라도되 13-07-05 15:07
   
옛 사람들에겐 酷暑를 앞두고 대단한 보양식.
현대인들에겐....오히려 독이 될수도....
요즘 평소에 동물성 단백질 섭취못하는 사람 있나?
광수생각 13-07-05 15:22
   
이젠 개고기 그만 츠묵자..
요즘 야완견에서 반려동물로 까지 받아들여지고있는 요즘에 개고기좀 그만 처묵으면 좋겠네요.
그누무 몸에 좋은거라면 바퀴벌레까지 먹을 인간들이 쉽살이 안먹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왕뚜껑 13-07-05 15:33
   
남의 집 애완견 잡아가서 먹지 않는 이상 '그만 츠묵자'라고 말할 꺼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광수생각 13-07-05 15:36
   
엔날에 카우던 우리집 애완견 빵발이가 개장사한테 잡혀간거 까지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왕뚜껑 13-07-05 15:37
   
그러니까 그런 상황만 성토하면 되죠. 시중 유통되는 개고기는 다 남의 집 애완견 훔쳐온 거랍니까? 아예 개 먹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시잖습니까?
                    
광수생각 13-07-05 15:41
   
개인적으로 그런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개고기 먹는것에 대해선 무조건 반대입이다.
                         
왕뚜껑 13-07-05 15:43
   
개고기에 대한 무조건 반대가 입장이라고 하시니 더 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
     
偉大 13-07-05 16:03
   
돼지,소,닭 먹지말죠 저한테는 반려동물로 여겨지는데 ㅜㅜ
     
크라바트 13-07-05 16:05
   
님 치킨 그만 처드세요. 닭은 제 애완동물이자 반려동물입니다.
저는 애완닭에게 '구야'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광수생각 13-07-05 16:12
   
똘끼가 장난아인데..
               
偉大 13-07-05 16:15
   
누가 멍청한지는 누가봐도 알텐데 ㅎㅎ
                    
광수생각 13-07-05 16:26
   
너 ㅋㅋ
                         
偉大 13-07-05 16:41
   
이제 답글 달필요가 없것다 대화도 수준이 되야하지 ^^
               
크라바트 13-07-05 16:17
   
지 무덤 파고있네..
너하고 같은 식으로 적었는데 똘끼충만한 것처럼 보이면 니 똘끼가 충만하다는 뜻이잖아 ㅋㅋㅋ
                    
광수생각 13-07-05 16:27
   
개고기를 많이 처먹어서 그런가..??
                         
크라바트 13-07-05 16:35
   
니 똘끼충만한 이유가..? ㅋㅋㅋ
                         
크라바트 13-07-05 16:44
   
아..그리고, 니가 오해하는 것 같아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는데..
난 다른 사람들이 개고기 먹는 건 반대 안하지만, 나 자신은 개고기를 안먹거든.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고기를 잘 안먹어..
채식주의자는 아닌데, 그냥 고기보단 채소나 두부 이런 걸 더 맛있어하고 좋아해.
그래서, 기껏 먹는 고기라 해봤자 회식할 때 삼겹살이나 불고기, 집에서 가끔 생선구이나 국에 들어가는 다시용 고기 혹은 계란, 참치, 햄 같은 가공육 정도.. 내가 먹는 고기라 해봤자 끽 해야 이 정도야.
퍼센트로 따지면 거의 10프로만 고기섭취하지..
치킨도 보쌈도 족발도 다 같이 어울려서 먹자고 하면 먹을 뿐, 내가 사서 먹거나 그러지 않아.

자..그럼 이제 질문하나 해보자..
개고기 먹는 걸 반대하진 않지만, 개고기 뿐 아니라 거의 모든 고기를 잘 안먹는 나와
개고기 먹는 걸 반대하지만, 그 외에 고기는 열심히 처먹는 너..

둘 중에 누가 더 개고기 반대를 외칠 자격이 있을까?
궁금하지 않아? ㅋㅋㅋㅋ
                         
후추루추 13-07-06 01:05
   
광수생각//님도 개는 불쌍하고 소돼지는 안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무뇌파인가요?

그리고 번려동물 반려동물 그러는데 돼지도 애완돼지 키우ㅕㄴ 그게 반려동물이다 멍충아

워낭소리에 나오는그 소도 반려동물이다 멍청아
                    
광수생각 13-07-05 16:44
   
국어도 이해 못하나...??
네가 개고기를 많이 처먹어서 똘기가 있다고 ㅋ
난 개고기 안먹는다고..^^;
                         
크라바트 13-07-05 16:46
   
너야 말로 난독증 있나 보군..
니가 나한테 있다고 말하는 그 똘끼가 바로 니 똘끼라고... ㅋㅋ
니가 똘끼충만한 걸 왜 내탓을 하냐 이말이야 내 말은..이제 이해 돼? ㅋㅋ
     
진나이 13-07-06 12:09
   
나도 개고기를 먹지않는 사람이지만 남들이 먹는거에 반발할필요가 있나?  반려동물이면 쳐묵지않아야 되고  소돼지는 쳐묵어도 되냐?
     
뒈질래 13-07-06 16:15
   
개고기 그만 쳐먹을때도 되었습니다...
똥꼬간질 13-07-05 16:33
   
광수야 너 혼자 안 쳐묵으면 되지 개고기 먹는 사람들한테까지 쳐묵으란 말 함부로 하지 말아라.
보아하니 주둥이가 개만도 못한 넘이~이래라 저래라 말은 많네
     
광수생각 13-07-05 16:46
   
똥꼬야..너두 개고기를 많이 처먹어서 그런지 제정신이 아닌것 같구나^^;
     
kpop4ever 13-07-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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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긍정 13-07-05 16:39
   
광수야 너가 채식주의자라면 모든 고기류에 대해서 반대해야지.
개고기. 닭고기만 까는건 좀 어이없다야.ㅋㅋㅋㅋ 또라이냐? ㅋ
     
광수생각 13-07-05 16:53
   
긍정아. 개고기만 처먹지 말고 공부좀 해라.. 네 논리대로 하면 파리목숨하고 사람목숨하고 같은 목숨이니 다 똑같겠네?? 저능아도 아니고 누가 누구보러 또라이래 ㅋㅋ
          
偉大 13-07-05 17:14
   
이거 글좀 이상한데 ? 그면 광수님 당신은 생명의 중요성을 우선순위로 여길수 있나봐요 ㅎㅎ? 모두 다 필요하기때문에 존재하는건데 당신따위가 과연 그 가치를 매길수 있을까요? 님이 생각하는 그 순위는 인간적일때 생각이고 이세상엔 인간만 있진 않습니다만?
               
광수생각 13-07-05 17:25
   
그럼 파리목숨하고 인간의 목숨 다 같은 목숨이니 가치도 똑같겠네요?
공부좀 하고오지요?
                    
偉大 13-07-05 17:40
   
이건 바본지 멍청한거지 글을 읽고도 요점을 찾질 못하는데 국어 다시 배워야 하는건 아닌가 그순위를 당신이 어떻게 정하냐고요 ㅋㅋ 신이세요? ㅋㅋㅋ 그러면 고대사람들은 인간이 약했으니 쎈동물>인간이것도 성립되는데요 ㅋㅋ?
                         
광수생각 13-07-05 17:53
   
그럼 누가 정하냐고 이 병..신아 ㅋㅋ
사람이 정하지 동물이 정할까.???
                         
偉大 13-07-05 18:09
   
자기주장만 하지말고 이해가 되게 논리적으로 적어주세요 엄청 무식해보여요. 그런 머리가 없으신지?
                         
kpop4ever 13-07-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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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니 13-07-06 03:43
   
목숨의 가치는 똑 같습니다. 인간이 가치를 정한다는 것은 힘에 바탕을 두고 있는거지 절대적인 기준에 기인 한 것은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과거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보면 알수 있죠. 당시 유태인은 파리목숨 보다도 못했습니다. 만약 지구에 당신과 사자 한마리만 있다고 한다면 누구의 생명이 더 가치있을까요? 당신의 논리에 따르자면 사자의 생명이 더 가치 있어야 합니다. 사자가 아니고 파리라면 당신의 생명이 더 가치 있겠지요.. 그럼 그게 맞는 걸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생명의 가치는 상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광수생각 13-07-06 07:02
   
만약 사자 한마라와 나만 세상에 남았다면, 개고기 처먹는거에 대해서 논쟁이 생기지도 않겠죠?
그런식으로 예를 드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현실성이 없어요.
만약 정말 사자와 나만 남았다면 님 말대로 상대적이지 않겠죠. 하지만 그런일은 없는거 아시죠?

지금 이 세상에서도 여전히 파리목숨과 인간의 목숨의 가치가 같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심각한데..
물에 파리와 아이가 빠져있으면 님은 둘 다 구하거나, 상황에 따라선 파리부터 구하는 경우도 생기겠네요?
                         
알고있니 13-07-06 11:40
   
ㄴ 님 얘기처럼 조금 우습지만 파리와 아이가 빠졌다고 가정한다면 아이를 구하겠죠. 근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의 생명이 파리생명 보다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같은 종으로서 보다 귀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러겠죠. 만약 님이 파리라고 한다면 아이를 먼저 구할까요? 파리도 인간도 아닌 제삼자나 인간 보다도 우월한 신이 존재한다면 아이를 먼저 구할까요? 우리가 인간이기에 인간의 생명이 다른 비교대상보다 소중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은 절대적으로 동일한 가치를 지니기에 주어진 생명이 다할때 까지 열심히 살고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제글에서 말하는 가치는 교환가치나 효용가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존재의 가치 입니다. 다행히 인간은 뛰어난 사고능력으로 인간 위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있기에 이런 논쟁도 있는 것이겠죠. 요점을 말한다면 인간, 개, 소, 돼지 기타 생명의 가치는 동일하며 육식을 하는 사람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기 취향에 따라 먹으면 됩니다. 인도에서는 호랑이가 사람을 먹었단 뉴스가 종종 나오는데 불행한 일이지만 호랑이의 식성에 대해 왈가왈부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후추루추 13-07-06 01:06
   
님이 채식주의라면 납득하겠지만 다른고기 츠묵으면서 그런소리하는건 에바임
               
뒈질래 13-07-06 16:17
   
다쳐먹어도 되면 인간도 잡아 쳐먹지?? 인간도 동물일 뿐이야

지능이 조금 더 나은 동물..

고유음식 문화라 말하면 안된다고??

그렇다면 짱깨들이나 밀림에서 인육 쳐먹는것도 고유 음식 문화니

아가리 닥쳐야지..
Munnin 13-07-05 16:46
   
광수야 니가 키우는 개나 잘 돌봐줘라. 오지랖 넓게 남에 행동에 대해서 강요하지말고.
처먹는게 뭐냐 처먹는게....에라이 수준하고는..
     
광수생각 13-07-05 16:57
   
반려동물을 처먹으니 처먹는다고 하지..
영심이 13-07-05 16:49
   
왜 여기서들 이러세요. 이런 태도라면 어차피 서로 상대방얘기에 귀기울일 생각 없으신 것 같은데. 그만하세요~
몽키매직 13-07-05 17:25
   
보신탕 별로안좋아하는데.... 광수생각님 덕분에 오늘저녁은 보신탕을 먹어야겠군요.
냠냠냠
행운과일 13-07-05 17:27
   
니가 개맛을 아냐?????
     
광수생각 13-07-05 18:04
   
잘났다. 개고기 맛 잘 알아서 ^^;
자랑할게 을마나 없으면 개고기맛 잘안다고..^^;
안습..
아씨 13-07-05 17:38
   
나만  않보이나~~?
잡덕이대세 13-07-05 17:40
   
광수같은 애들중에  반려동물이라고  동물 키우다 병걸리고 말안들으면 버리는 종자들이 많지
우리나라  동물 키우는 사람들중 그 동물이 수명이 다되어  죽어서 장례까지 치뤄주는애들이 2%도 안된다는것 알기나 할려나..  말만 반려 동물이지 죽으면 쓰레기 봉지에 넣어서 불법투기하는것들이..
     
광수생각 13-07-05 17:47
   
지랄을 하십니다^^;
          
kpop4ever 13-07-06 20:14
   
운영원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뚜껑 13-07-05 18:15
   
이렇게 될까봐 더 이상 언급 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라고 한건데;;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상대를 안하시는게 좋은데 괜히 힘들 빼지 마세요.
해충파괘 13-07-05 18:59
   
저런애들은 말은 엄청 동물 챙기는것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병걸리면 버리고 길에 유기견있어도 귀찮아서 모른척 지나가고 그럴껄요 저런애들 많이 봤거든요 말만 번지르르 ㅋㅋㅋ 자기자신은 생각하지않고 남 잘못 지적하고 강요하는 꼴이지요 ㅉㅉ 남을 욕하기전에 자기자신은 떳떳하게 욕할자격이 있는지 돌아보는게 순서임
     
광수생각 13-07-06 07:09
   
적어도 님보단 자격이 있을것 같은데요..
realquick 13-07-05 19:20
   
트롤 한 마리가..
디하켄 13-07-05 19:23
   
내가 개고기 먹겠다는데 왜 욕하는지 모르겠네..
사실 어제도 한그릇 했지만..역시 여름엔 보신탕만한게 없는듯..
유명 보신탕집 가보면 스포츠 선수들 싸인도 많죠..

그리고 부모님들 아프다고 해도 전화한통 안하면서
자기 애완견은 조금만 이상해도 5분내로 병원가는거 보면 참 씁쓸함.

하나더 사람은 동물이지만..동물은 사람이 될수 없다는걸 좀 알았으면..
동물은 그냥 동물일뿐..사람과 동급 취급 좀 하지 맙시다.
     
광수생각 13-07-06 07:04
   
동물이 사람이 될순 없지만, 사람 이상의 일을 해줄때도 있는것을 망각하고 있군요..
굼벵이 13-07-05 21:41
   
여기 가생이도 가만 보면 좀비들이 많네..누가 먼 말만 하면 좀비처럼 우..달려들고..ㅋㅋ 웃기네/
     
아랑v 13-07-06 00:03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한명 까는거 그닥 보기 안좋긴 하지만..  좀비는 아닌듯 합니다. 윗글을 조금 읽어보면 왜 까이는지 알것 같은데 말이죠..
♡레이나♡ 13-07-05 21:49
   
잘보고갑니당
꾼이야 13-07-06 01:12
   
저도 개고기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는 동물들 엄청좋아합니다. 먹는것 말고요..근데 먹어본적이 4~5번은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좋다좋다하닌까 나이들면서 몸이 스스로 안좋다고 느껴서 먹었습니다. 근데 결론은 그닥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느낀점은 굳이 먹을 것도 많고 몸보신할 것도 많고 영양제도 많은데 개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어서 안먹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여기 댓글에 어느 한분이 집중적으로 까이고 있는데 생각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그마음 충분히 이해되기도 하고요 그러니 댓글다시는 분들 너무 비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동물중에 개를 특히 사랑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광수생각 13-07-06 07:08
   
굳이 먹는다는 표현대신 처먹는다는 과격한 표현을 쓴것은,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면 서로 감정적으로 충동이 생길수도 있지만, 그만큼 임팩트 있는 논쟁이 될수 있을것 같아서 일부로 사용했습니다.^^
임진강 13-07-06 09:37
   
광수님 님만 안먹으면되죠.왜 강요를합니까 사람들이 맞는말하는구만. 님도 그럼 육식안하고 뭐라해도 해야죠.  이기적인겁니다. 저도 중딩때 우리집 정든 우리집 뽀삐 식탁위에 올라온줄 모르고 맛있게 먹다가 뽀삐인거 알고 그이후로 안먹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는 안합니다. 애완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 잘알지만 다른 사람에겐ㅅ식용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소키워서 정든소 먹지말자고 주장하면 어쩌시려고 ㅇ.ㅇ 그냥 먹기싫은 사람만 안먹으면 되는겁니다. 영양가없는 소모전임.
뒈질래 13-07-06 16:28
   
다잡아 쳐먹어라 인간도 잡아 쳐먹고 개도 잡아 쳐먹고

보신탕 말에 유래가 뭔지 아나???

이나라 5천년 내내 지지리 궁상 가난한 나라여서

흉년이들고 병들면 먹을게 없어 집에서 도둑지키고 같이 살던 개라도 잡아

우선 살려고 먹어보니 쌩으로 굶다가 남에살이 들어오니 얼마나 좋았겠냐..

그래서 보신탕이 된거야..

소나 돼지보다 좋은고기라서가 아니고

살기위해 먹는거 하고 즐기기 위해 먹는거 하고는 차이가 있다..

짱깨들이 인육 쳐먹는게 살기위해 쳐먹는거 같냐??

먹을게 없어 힘들다면 뭔 말을 하겠냐..

전에 티비 뉴스에 나왔는데 애완견이고 뭐고 다 잡아서 목아지따고

개고기 집으로 보내는게 다 나왔다 방송으로

소.돼지 닭 은 되고 개고기는 왜 안되냐고???

그럼 다되는데 인간은 왜 안되냐??

사람이니까 인간 이니까 고등 동물 이니까 선을 긋는거고 전세계 대부분의

인간들이 개고기 안쳐먹는 그선을 지키고 있으니 문제인거다..
     
디하켄 13-07-06 17:48
   
또 나왔네 동물이랑 인간이랑 동급 취급하는 무개념.

대부분 인간들이 안먹는다고 금지시키는건 어디서 나온 법칙인지?

개고기 먹는게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한테 뭔 피해를 줬는데?
근데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피해주는건 엄청나게 많거든?
유기견 소음공해 똥오줌 거기다 인명피해까지..

실제로 옆집개가 자기 어린딸 얼굴 물었는데
찾아가서 따지니까 사람이 개조심해야지 이러더란다..
니 딸내미가 그런일 당해도 니 딸내미가 잘못했다고 말해보지?
자기 부모 아파도 전화 한통 안하는 사람이
자기 애완견 조금만 이상해도 5분만에 병원 달려가고..

그냥 서로서로 간섭하지 말자..
개키우는것들은 그냥 개만 키워라 남이사 개고기를 먹든지 말든지.
잘되겠지 13-07-07 04:17
   
두마리가 가관이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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