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원주민: 우리가 외국인에 영어써야 된다.
선진국 국민: 외국인이 우리에게 우리말써야된다.
댓글을 보니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에 진입했다는 느낌이 들어 좋군요.
외국인에게 영어써야된다는 식민지원주민 사고방식은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이 한국말을 모르면 지내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열심히 한국말을 배웁니다.
일본사는 외국인들 일본말 열심히 배우고, 중국사는 외국인들 중국말 열심히 배웁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외국인들은 영어만 쓰고 평생사는 사람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한류의 시대 한국말글이 국제어가 되어가는 시대입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 영어말고 우리말로 이야기 합시다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안배우면 자기네들 손해라고 인식하게 되어야 열심히 우리말을 배우게되고, 그렇게 우리말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겁니다. 이미 일본 중국뿐아니라 모든 선진국들이 다 이렇게 합니다.
1 .외국여행올때 그 나라의 기본 생활언어는 매너다.
영어국가좀 한다고 세계모든곳이 통할거라는 영어국가들의 쓰레기 마인드.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누구나 영어를 할거라는 생각 자체가 어이가 없고,
2. 겨우 2박3일 여행오면서 현지 유행병 걸린 경우빼고는 건강을 미리 챙기거라.
그리고. 당신들 나라에서 종사하는 영어 못하는 인도의사를, 느그가 여행와서 한국에서 영업하는 한국인 의사.간호사 보고 영어 못한다고 동급취급하면서 까는것은 어이가 없다.
한국에서 영업하는 병원의 모든 의사. 간호사가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 하나?
영어 유창하게 하는 전국의 간호사가 한국에 몇명이나 있을까?
영어 잘하는 간호사가 힘든 간호사를 할리가 없지. 영어 잘하면 더 편하고, 보수 빵빵한 직업많다. 그리고 병원 입장에서 1년에 한두명 올까 말까한 외국인 위해서 유창한 영어하는 직원을 고용할 필요도 없다. 인건비가 추가 댈테니깐.
의사.간호사가 꼭 아니더라도 한국의 모든곳에서 외국인 위해서 영어쓰는 직원을 고용시켜놔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거 같은데..........그런 생각이면 한국 오지마라. 꺼져
3. 유명 관광지나 먹거리, 쇼핑등은 자기가 먼저 예약을 하던가, 전화해서 영업유무를 확인해야지 무조건 찾아가서 없으니 ..한국이 잘못한거다? 개소리좀 제발 하지마라.
일제 강점기 공부하고 있는데 ... 짜증나서 잠깐 머리 식히려 왔더니..이거보고
확 짜증나네
완전 일제식민지 사관의 현대판이구만
내용보니 영어 못하면 한국에서도 한국민이 잘못이라는 결론인데...
해외에 여행가면 그나라 여행지 정보 알아보고 같다온사람 평도 보고
프린팅도하고 준비하는 과정도 여행의 재미중에하나인데.
위에나온 외국여자들 여행준비 하나없이 와서 니네들 왜 영어못하는데..
이런 느낌이 받는건 나 뿐인지
이놈의 현대판 영어식민사관( 영어 열등감, 영어 피해위식, 영어 자기비하) 은 언제나 없어 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