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선수가 이번 시즌에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 이어

US여자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3연승으로 제패함으로서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가 세운

시즌 개막 후 메이저대회 3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룸.

자하리아스가 이 기록을 세웠을 때는 한 시즌에 메이저대회가 3개만 열렸고  4개 이상으로 메이저

대회가 늘어난 이후 메이저 3연승을 한 사람은 박인비가 유일한 선수로 63년만에 대기록 수립.

이번 US메이저 대회에서 1위뿐 아니라 2,3위도 울 대한낭자들이 휩쓸어 버렸음 ㅋㅋ

1,2,3위가 한국인이네. 쪽바리들이 애써 폄하하면서 열폭할만하네 ㅎㅎㅎ

박인비선수 언뜻보면 류현진선수 여동생 같은 ㅋㅋ

good

박인비 선수 장난 아니던데...오늘 아침 뉴스로는 또 어떤 여선수가 단독 2위 하고 있다던데 한국 골프계 낭자들 파이팅!!

잘 봤습니다.

류현진 여동생이라면 정말인줄 알겠습니다.
골프만큼 말도 잘하네요. 인터뷰의 정수를 보여주네요.

약혼자가 있었다니...

놀람.

잘볼게여

영어가 원어민인데..

퍼팅 쪄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