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번 슈퍼주니어의 슈퍼쇼5 월드투어 남미 4개국 공연과 관련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의 방송사에서 보도한 영상들입니다.
브라질 - 전에 브라질 한류 관련 보도취재한 적 있는 DJ마사와 히따가 인터뷰이로 출연.
아르헨티나 - 금발의 리포터는 Kpop애호가인가 봅니다. kpop관련 보도를 꾸준히 해주네요.
'아르헨티나에서의 kpop혁명'이란 부제 하에 현재 아르헨티나의 kpop팬이 3만 이상이며 나날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이런 현상은 아르헨티나에만 있는게 아니라 우루과이, 브라질, 파라과이, 볼리비아, 페루 등 라틴아메리카의 전반적 추세라며..
칠레 - 한국 그룹이 칠레에서 대유행이라는.. 칠레 슈퍼주니어 모방그룹 블루 보이즈 출연.
페루 - 방송보도 열기가 가장 적극적인 페루.
페루 - 공연 한달 전부터 표예메현장 보도, 공연장 공사현장 보도, 리마 입국 전 기다리는 팬들 보도, 공연현장 보도까지
페루 - 지정좌석이 없으므로 VIP티켓을 구입하고서도 공연당일 좋은 자리 차지하기 위해 한달전부터 공연장 앞에서
텐트 치는 극성을 보이는 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