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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9 07:54

[기타] 어머니로 부터 시작된 화장품 한류

글쓴이 : Voraussicht

동업자와 의리를 지키며 협력할 것,
고객에게 믿음을 줄 것,
남의 눈을 의식치 않고 근검절약할 것.

기술을 훔쳐도 자세는 훔칠 수 없다는 어머니의 상인 정신

아모레퍼시픽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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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센타 19-12-29 10:35 충격과 공포뿐인 한류게에 좋은 내용입니다 충격과 공포뿐인 한류게에 좋은 내용입니다



		박카스 19-12-29 15:3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소브라리다 19-12-29 17:1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sunnylee 19-12-29 14:00 아모래 퍼시픽의 정신은.. 이제는 많이 변질 ...편법 증여 아닌가? 회장 손자 초등학생 보유 주식이 몇십억씩.. 아모래 퍼시픽의 정신은.. 이제는 많이 변질 ...편법 증여 아닌가? 회장 손자 초등학생 보유 주식이 몇십억씩..



		Voraussicht 19-12-29 22:23 회장님이 이미 뒤로 물러나셨으나 위 정신은 다 지키신듯. 님이 말씀하신거랑 위에 정신이랑은 무슨 연관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장사치에 청렴하기 까지 기대하는건 많이 힘들죠. 사람을 흠 잡으려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렇게 살기도 힘들고요. 그렇기에 청렴하고 올바른사람들이 칭송받는것 아닐까요? 청렴하기 까지했으면 그 명예가 오래가겠지만 장사꾼이 명예로 먹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많이 아낀 만큼 가난하신분들에게 기부좀 하길 바랄뿐입니다. 회장님이 이미 뒤로 물러나셨으나 위 정신은 다 지키신듯. 님이 말씀하신거랑 위에 정신이랑은 무슨 연관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장사치에 청렴하기 까지 기대하는건 많이 힘들죠. 사람을 흠 잡으려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렇게 살기도 힘들고요. 그렇기에 청렴하고 올바른사람들이 칭송받는것 아닐까요? 청렴하기 까지했으면 그 명예가 오래가겠지만 장사꾼이 명예로 먹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많이 아낀 만큼 가난하신분들에게 기부좀 하길 바랄뿐입니다.



		내손안에 19-12-29 19:17 쾌남.. 내 일평생 딱한번 발라본 로션이엇지 찰슨부른슨 때문에 참고로 나는 화장품이나 샴푸같이 방향성제품은 절때로 안씀 냄새에 얼러지가 잇어서리 쾌남.. 내 일평생 딱한번 발라본 로션이엇지 찰슨부른슨 때문에 참고로 나는 화장품이나 샴푸같이 방향성제품은 절때로 안씀 냄새에 얼러지가 잇어서리



		댕댕아빠 19-12-30 12:28 뭔가 많이 미회된 느낌이다... 과연 초심으로 장사하고 있을까? 뭔가 많이 미회된 느낌이다... 과연 초심으로 장사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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