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잠재우기 위해 연예계 그쪽 사람들을 모아다가 품평회도 했다고 합니다. 작곡가 조르지오 모르더도 직접 참여했고...... 직접 비교 감상 후 투표로 결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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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왜 우리나라 올림픽 주제가를 남의 노래를 써......였다가.......들어보고 나니.......할말 없음.
조르지오 모르더에게 거액을 바치고 만들었다는 것도 어불성설인게....... 폴리그램측에서 제작과 유통 판매 모든 비용을 일임하는 조건으로 맡은 건데.......작곡가가 거액을 받았더라도 폴리그램측 입장이지, 우리랑은 상관 없는 일이구요. 실제로 우리는 앨범 판매액의 몇%씩 로얄티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