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첫 앨범부터 이리 성숙하게 잡아놓으면...어쩌란건지..

프로듀서한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건가..

풋풋한 컨셉잡았다가 점점 발전하면서 성숙한 컨셉으로 가는것은 자연스럽지만..

성숙이미지로 가다가 귀여운 이미지로는 바꿔가기는 힘든데..

처음엔..좀 풋풋하고 자연스럽게 나갔으면 더 좋았을껄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애들 이지미도 너무 어둡게 잡았어..ㅠ.,ㅠ

첫번째 노래는 문안하고  두번째노래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네요

일단 뮤직비디오상의 2번째노래를 들어봐서 그런지 제귀에는 2번째가 나은듯요

유트부에서 인도네시아 현지방송 데뷔무대를 봤는데 음향시설부터 기대이하라서

평하기가 애매 하더군요..그리고 궁금한게 한국에서도 활동하면 이노래들을 한국어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는 ㅋ  첫번째노래는 투애니원필이 강하고 두번재노래는 전반부에는

소녀시대 중반부에는 브리트니와 티아라필이 나네요...이그룹 기획제작한 소속사가 큐브와 제휴던데

국내활동을 하게된다면 큐브의 버프도 받을수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제가볼땐 꾸준하게 한국에서 활동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어느정도 경험을 쌓는정도로 끝낼것 같구요..

그 경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만 집중활동하는 전략으로 갈것 같애요..

앞서 먼저 데뷔한 S4도 그랬으니까요..

어차피 자국에 현지 소속사가 있기때문에

어떤 조금씩 서포터는 해줄지 몰라도

한국에서 회사쪽에서 그게 간섭하거나 활동하게 시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활동할 가능성은 거의없다고는 봄니다만 혹시 몰라서 ㅎㅎ

인도네시아 시장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우라니라 가수들도 많이 갈거 같아요

문안 아니고요 무난(없을無 어려울 難) 입니다.
어려움이 없다란 말입니다.
이거 틀리시는분들이 너무 많은듯....

또가장많은예로 어떡해를 어떻해 어떻하지로말하는것과

역할을 역활로 말하는사람들도많더라구요

Drop It Low가 타이틀곡으로 훨 낫구만....
Independent girl은 너무 곡이 밋밋해서
신인으로써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는 힘든 곡같음....

잘 보았습니다.

잘볼게요

잘 듣고 갑니다~ 처음 이미지 설정하기엔 첫 번째 곡이 더 무난할 것 같아요. 세련된 느낌은 밑의 곡이 더 강한데...이 곡은 좀 무서운 잘나가는 언니 느낌이랄까....두 곡 다 좋네요

잘볼꼐요

둘다 괜찮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