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과 포멧이 비슷한듯요. 앞부분만 봤지만
어떤 학교에 여학생 소원 옆집에 언니랑 맨날 배드민턴 치면서 노는게 좋았는데 외지로 돈 벌러 가고
학교에선 체육 시간에 맨날 줄넘기만 한데요. 반에서 줄넘기 1등도 하고
탁구장도 있지만 베드민턴을 치고 싶은데.. 선생이 나와서 하는말이 베트민턴 교육도 있지만
한개에 2원(340원)은 하루 학생 급식빈데 베드민턴 공을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면 감당이 안되므로
그걸 게임을 통해 기부 형식으로 도와주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