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내용에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발암 물질 라면 회수 대상 제품은 '얼큰한 너구리' '순한 너구리' '새우탕 큰사발면' '생생우동후레이크' '생생우동 용기' '얼큰한 너구리 멀티팩' 등 농심 제품 6종
4개업체 9개제품 ...
(나머지 3개제품은 동원홈푸드 동원생태우동해물맛, 민푸드시스템 어묵맛조미, 화미제당 가쓰오다시입니다)
너구리외 농심제품 해물 라면류 스프에 포함된 가쓰오다시(가다랑이포 훈제한거-여러번 훈제)가 문제인건데 거의 수입합니다 일본에서!
알다시피 가스오다시는 일본이 우동포함 국물류에는 한국 국간장 넣듯이 넣는다는거
일본 우동라면류도 가스오다시에 발암물질이 기준치 보다 넘을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너구리 자체도 일본 사누끼우동을 베이스로 얼큰하게 한것인데여 기사에 의하면
라면이름치고는 약간 엉뚱한 ‘너구리’는 ‘사누끼 우동’에서 시작됐다. 일본 사누끼 지방에서 먹을 수 있는 쫄깃한 면발의 우동을 제품화한 너구리는 사누끼와 비슷한 발음인 ‘다누끼’가 한국말로 너구리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라고 하는데요
다른 뒷이야기에서는 사누끼 지방에 뱀이 많은 지역이라 뱀을 잡아먹(사누끼 우동을 넘어서)는 너구리로 지어보자해서 작명했다는 예기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