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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3 15:43
[일본방송] NHK 이토 쓰토무, 한국 프로야구에 도전하다(자막有)
 글쓴이 : 김님
조회 : 9,122  






1962년 8월 29일생

현역 시절 포수로서 역대 3위가 되는 2327경기에 출전하여 세이부 라이온스 황금 시대의 사령탑으로서 활약했으며 현역 은퇴 후인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세이부 라이온스의 감독을 맡았다
2007년 시즌 종료 후 2007년 일본 시리즈에서 NHK 위성 제1텔레비전의 게스트 해설자로 출연해 해설가로 데뷔했다. 이듬해 2008년부터는 NHK 등에서 프로 야구 중계와 메이저 리그의 야구 해설 위원, 2009년부터는 산케이 스포츠의 평론가로 맡았다. 2008년 11월 15일,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이끄는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로 발탁되면서 이듬해인 본선 대회에서 팀의 2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2011년 스프링 캠프에서 한국 프로 야구 팀인 LG 트윈스의 포수 인스트럭터로 초빙되었고 같은해 11월 22일에는 한국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의 수석코치로 선임돼 1년 간 맡았다. 2012년 시즌 후 (일본)지바 롯데 마린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프로필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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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죽돌이 13-02-03 16:22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토코치를 중심으로 진두지휘했을거라는 국내야구팬들 생각과달리 수뇌부와의 마찰같은걸로 구단지휘에선 좀 떨어져있었네요
둥가지 13-02-03 16:36
   
ㅎㅎㅎ
태연짱 13-02-03 16:45
   
일본프로야구 우승까지 시켰던 감독인데 수석코치로 온거부터가 에러 감독과수뇌부와의 갈등은 필연이겠죠
본인도 노하우전수와 한국야구를 경험해보고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왔겠지만 막상 또 실전에 들어가면 달라지는게 사람욕심이라 ㅎㅎ 어쨌든 다시 일본프로팀 감독으로 복귀했으니 잘됐네요
마음은태양 13-02-03 16:52
   
잘 봤습니다.
엔티 13-02-03 16:54
   
왠지 좀 짠하네요. 김진욱감독과의 갈등이 가장 큰 문제가 된 게 아닌가 싶군요.
'이제 내가 할 일이 없으니, 너(최재훈)한테만 힘을 쏟을거야'..라고 말할 정도니 말만 수석코치지 거의 권한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나중에 한국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그네브 13-02-03 17:04
   
감독으로 왔으면 모르는데 감독대우 수석코치라는게 두산이 쓸데없는짓 한거죠.뭐.
예전에 롯데에서 오래있었던 도이코치가 롯데감독으로 승격되었을때도
반대여론이 들끓어서 바로 사임한걸로 아는데요.
한국 프로야구에서 일본인 감독은 안되는거니까 할수없죠.
못된 조상 둔 죄죠, 뭐.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수석코치가 이미 시즌중반에 경기운영에서 손떼고
선수 트레이닝이나 시키는데 방송에서는 저렇게 말해도 실제 속마음은
분하다 분해 하고 있었을것 같네요.
푼수지왕 13-02-03 17:18
   
지휘탑을 사실상 이원화 시켰구만. 그러면 저런 갈등 벌어지는건 뻔한 일이지. 구단측에서 뭘 생각하고 저런 일을 한 건지...
빠다코코넛 13-02-03 17:23
   
잘보고갑니다 ~
러블리순규 13-02-03 18:12
   
번역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저기 코치님 통역 해주시는 분도 그렇고..いやらしい를 야하다고 통역하다니..
아기건달둘 13-02-03 20:08
   
잘볼께요
블루하와이 13-02-03 21:41
   
잘 보았습니다
송옹지마 13-02-04 03:42
   
잘 봤습니다~
아하족구 13-02-04 11:32
   
잘 보고 갑니다.
♡레이나♡ 13-02-04 19:47
   
잘볼게여~
친절한사일 13-07-06 20:5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946159
최재훈이라는 포수가 잘 하고 있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잘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노력하는 선수라는듯도 하고..
기아팬이지만 저도 응원하고싶습니다. 최재훈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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