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탈북자들 좋은시선으로 볼수만은없는게
결국 자기잘살자고 도망치는건데 한국에서도 살기힘들면
또 짐싸고 떠날사람들아닌가요
쉽게말해서 내가당장 직장잃고 짜증나서 술좀먹엇다고
딴놈한테가서 붙어먹는 여자랑 뭐가틀립니까
정말 나라를위한다면 스스로 안에서 바꿀생각을해야되는거 아닐까요
일제시대때 일본밑에서 친일하던사람들도 탈북자랑 비슷한거겟죠
나라가 아무것도 못해주는데 강한일본에 붙는건 당연한거아닙니까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100분의 1만 되는 땅이라도 외국과 분쟁이 생긴다면 전쟁이라도 해야될판인데 우리가 전쟁이라도 해서 북한말고 땅한조각 차지할곳 있습니까? 남한의 국토보다 조금이라도 더 넓은 북한을 왜 포기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도대체 그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합니까?
아님 그냥 지금 나는 잘 사니깐 통일 필요없다는 생각이라면 친일파욕은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그 사람들도 그냥 자기만 잘먹고 잘살자고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