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촬영장비 없이도 요즘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후처리 기술로 깔끔하게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video stabilization이라는 기술인데, 요즘 많이 쓰이는 기술입니다. Adobe After Effects같은데서도 지원하고, 또 유투브에서도 지원하죠. 들고 돌아다니면서 찍은 영상을 유투브에 올릴 때 옵션으로 stabilization 적용하면은 저렇게 꼭 전문촬영장비처럼 찍은 것 같이 바꿔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W3qU6pXBtA
한마디로 어느 세상이나 인성 드러운 인간도 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사는 법이니
본인의 소견에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여기만 그런것도 아니고 사람 사는데는 잘난넘, 못난넘 돈 많은넘.거지 같은넘. 강아지 닮은 넘,이런넘, 저런넘 어데서나 넘쳐나는데 꼭 집어 어덴 그렇더라 하는 편견발언을 들으면 밥먹다 꼭 돌씹는 기분임.
암튼 멀리서 온 손님들 한국 여행온 보람을 찾고 좋은 느낌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혐한 외국인들도 아니고 어떻게 민족 고유의 음식을 이따위로 비하를 하고 이 미친것들....
뉴스 기사에 댓글다는 놈들 한대 때리고 싶음.
내국인인지 화교인지 뭔진 모르지만 오프라인상에서 이런소리해봐라 어떻게 되는지...
여자도 아닌데 김치녀 어쩌구 할때마다 상당히 기분나쁨.
할머니께서 무슨 인상을 쓰고 있다고 하는건지요?
말좀 함부로 하지마세요. 저 할머님또는 가족분들이 이 게시물을 봤다면 얼마나 속상해 하실까 안타깝네요.
할머님 얼굴이 인상을 쓰신걸로 보입니까?
나이드셔서 눈꺼플 쳐진 얼굴로 쳐다봤다고 인상을 썼다고 글을 올리시는데..... 명예회손 입니다.
지하철에서 카메라 촬영과 사람들 이목을 끄는 행동을 하니 쳐다보는건 당연한 겁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fficial.athena Athena Tibi 소개(번역기라 글이 깨졌네요 죄송)
아시나 3 개 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싱어 송 라이터, 아시나.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어나 J-pop이나 Kelly Clarkson, Avril Lavigne 또한 Demi Lovato 같은 팝과 록의 영향을 받으면서 일본에 자랐다. 인상적인 보컬, 단아한 외모, 심지어 무대에서의 존재감의 힘에 의해, 그녀는 필리핀에서 "위켓도 ','소란 ','하이 스쿨 뮤지컬 '나'금발이 너무해 '같은 12을 초과 뮤지컬의 명작에 출연하고있다. 또한 재능 넘치는 여배우는 텔레비전 연속극 'Sarah the Teen Princess'의 핵심 인물이자 영화 'Lastikman ","A Journey Home "등에서 출연. 또한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의해, 필리핀의 유명 TV 프로그램에서의 성능 등을 거쳐 일본에서 지금 솔로 가수로서의 경력을 시작하려하고있다. 아시나의 일본 데뷔 라이브는 11 월 18 일 시부야 Lounge Neo, ToySound - Global Beatstorm Connection 이벤트로 예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