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일본의 독자발명인것처럼 나오지만 무연로스터도 재일 한국인이 개발한 것이지요. 일본의 불고기 역사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먹기 시작한 내장요리를 보면 방송에서도 나오지만 사자가 사냥해서 제일 먼저 먹는 부위는 내장으로 일본인들은 먹지않고 버렸던 내장을 재일 한국인들이 양념해서 먹는것을 보고 늦게배운 도둑질 날새는 줄 모른다고 내장요리맛을 알게되었죠.
쩍바리들이 이걸 좀 봤으면 좋겠는데.. 뒤에 무연로스터의 발명이니 지들이 불고기의 원류인 한국에 대응하겠답시고 끌고온게 웃기긴 하지만.. 소 부위를 나누던게 니들은 열다섯개.. 한국은 백스무개.. 니들 식생활의 비루함을 좀 알아라.. 날생선에 간장이나 발라 쳐묵던 것들이.. 일식이 세계 3대 음식이라고 불리는것도 우스워 죽겠구만 여하간 포장질만은 잘해놔서는.. 니네가 자랑하는 스시를 일반 가정집에서 해 먹을수나 있냐? ㅋㅋㅋㅋ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