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수년만에 부도확률 1위 지자체, 하지만 지금도 허황된 꿈만 쫏는 간뎅이부은 인천시..
제2의 항구도시인 개항 100년역사 인천시임에도 아시안게임하나 주최못하는 주제에 세계적인 부동산투기장을 여기저기(송도, 영종, 에잇시티) 벌려 국제적 조롱꺼리로 나라망신시키는가하면 GCF 유치하여 경제효과가 수십배 뻥튀기 사기치가는가 하면...이젠 허허벌판에 수년후에 성냥갑같은 건물하나 달랑 지어 한류공연을 하겟다며 날뛰는 정신나간 인천시찌질이들아.....관할 강화군지역을 꿈엔들 한번이라도 가봤느냐?...장마지면 진흙탕길에 갇히는 등 6.25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아프리카수준의 인프라....기초생활수준조차 북한과 별반차이가 없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농어촌마을이 수두룩하다..양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맨몸으로 교동도가서 1주일만 주민과같이 생활체험해 보고나서 지껄이거라...
K-pop 공연장은....주머니가 얇은 국내외 청소년중심 쉽게 오갈 수 있어야 하고 보고, 즐기고, 먹고, 자고, 관광, 직간접 연관산업체험등 인프라+관광+문화욕구를 충족이 기본이므로 사실상 서울, 부산, 제주등에 3-5개소의 기존 전문 문화체육시설들 중 선택, 차별화된 개보수 및 부족분만 집중재배치/육성하는 것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