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보니 2005년도?07년도쯤인가요? 이때보아 정말 좋아했는데,ㅎ 즛토즛토 저부분만 계속 반복하는거보니 계속같이 있어달라고 떠나지말라이말을 하고 싶었나본데 애절하네요ㅠㅠ 나라 인종 이런걸 다 떠나서 사람대사람의 교감이 스타와팬들한텐 중요한듯 저런팬들때문에 일본활동도 못버리나봐요
솔직히 일본에 진출해서 계속 활동하는 한국 가수도 거의 전무하다시피할때부터 어린 보아가 혼자서 모르는나라에서 잘모르는 말로 활동해와서 차츰 팬도생기고 저렇게 자신을 위해 노래불러주는 팬들도 생기고 보아 자신도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겹쳐서 운게 아닐까요? 저도 감동까지는 안했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부정적인 댓글 달만한 내용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