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에 몇십명 몰렸다고 열풍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데
저 정도 인원이면 어느나라던 배우러 오는 인원이잖아요. 베트남어도 저 정도는 몰려 오겠다
일본 중국처럼 문화원이 아닌....학원이나 학교에서 개설되어져서 수천명 이상은 배워야 어느정도 아....배운다 정도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고작 한류 때문에 한국어를 배운다고요?
저도 그렇게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빠졌었지만
말하나 제대로 배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런식으로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많은 숫자에 놀라고
그래서 반을 두개나 운영하고
그런데 왜 몇명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이런식의 국내용 보도를 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