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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8 00:32
[문화] kbs 멕시코 한류 천년의 흔적을 찾아서
 글쓴이 : 인천쌍둥이
조회 : 5,644  



위 예고편

밑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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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쌍둥이 17-01-28 00:34
   
도편수 17-01-28 00:38
   
주제가 흥미롭네요.
잘보겠습니다.

2부도 있네요.
기대됩니다
전쟁망치 17-01-28 00:53
   
이거 그거 아닌가요 예전 동아게 에서

한국인과 네이티브 아메리칸은 조상이 같다느니, 하던분의 그것과 비슷해 보이네요?
겨리 17-01-28 01:54
   
와 남미 잉카와 마야 문명에 예수나 외계인같은 문명을 전해준 존재가 항상 등장하는데 설마. ㅎㅎ
파마산 17-01-28 01:58
   
짚신 발견도 동아게에서 본듯 하군요
주갤러 17-01-28 02:06
   
국사시간때 배움 에스키모인 인디언 둘다 부여족이었다는거.. 당연히 인디언에서 좀더 남쪽으로 내려갔으면 잉카인이 될수도 있지
모래알 17-01-28 02:27
   
태평양을 어떻게 건넜나
태평양에 많은 섬들에는
우리의 흔적은 없는가?
기대.
     
전쟁망치 17-01-28 02:34
   
러시아와 알래스카 쪽은 충분히 건널수 있다고 하네요 배타고
쉿뜨 17-01-28 03:03
   
공중파까지 ㄷㄷㄷ KBS 완전 쓰레기짓 하고 있네;

실시간 방송 보니 고구려유민이 넘어갔니 하던데...

고구려 멸망이 668년 입니다.
아즈텍이 무슨 초고대 문명 같이 아는 사람 많은데 겨우 1200년 대 문명이죠. 거기다가 인신공양 같은 전근대적 풍습도 있었죠.

고구려는 한자문화권이었죠? 거기다 불교도 일찍 전례되어서 세계에서 당당한 문명국 이었습니다. 그런 고구려의 유민이 아즈텍? 도데체 어케하면 그렇게 되는건데요?

쿠릴열도 타고 북미대륙 타고 내려가면서 단체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한자도 까먹고 풍습도 까먹고요?

거기다 멕시코 보다 환경적으로 훨 좋은 미국을 버려두고?

고구려 아닌 고조선 유민이라도 그렇겐 안합니다.
     
토박이 17-01-28 04:45
   
고구려가 아닌 부여가 멸망하고 베링해협을 통해 이동했다고 손성택교수의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요.
현지 인디언과 러시아 에벤키족등 이동경로에 우리와 유사한 문화와 언어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맨해튼.. 우리말?
1614년, 뉴네덜란드가 1614년 맨해튼 남단에 모피 무역을 위해 식민지를 세웠다. 1625년, 맨해튼 섬에는 포트 암스테르담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 지역은 뉴암스테르담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17][18] 뉴욕이 탄생한 연도는 포트 암스테르담이 건설된 연도인 1625년도로 인식되고 있다.[19] 피터르 얀스준 샤겐의 ons Volck 라는 문서에 의하면 1626년 레나페족에서 맨해튼 섬을 현재로는 약 1000달러 정도인 60휠던 만큼의 물품과 교환했다고 적혀있다.

*Manhatta 마나하따 (맨해튼이라는 단어는 당시 인디언 레나페어로 "많은 언덕의 섬"이라는 뜻)
서양인은 "언덕이 많은 섬" 이라고 해석을 했지만 우리말 "많은땅"을 뜻하는 것입니다.

마나하따
"많아" 를 발음 해보면 "마나하" 로 발음 됩니다.
"따" 우리말 땅의 옛말 "따"를 말합니다. 천자문 읽을때 하늘天 따地 에 옛우리말" 따"로 발음 합니다.

Manhattan
https://en.wikipedia.org/wiki/Manhattan

https://ko.wikipedia.org/wiki/%EB%A7%A8%ED%95%B4%ED%8A%BC
          
쉿뜨 17-01-28 06:39
   
그런식으로 수메르랑 인도문명까지 엮어서 이야기 하지요…
과연 우연일까? 이런식으로 ㅋㅋㅋ





여긴 또 고구려 아니고 부여라 하네요. ㅋㅋㅋ
yoee 17-01-29 01:44
   
걍 재미로 보는 다큐라 생각하고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중국과 일본한테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지만...
부분모델 17-01-29 12:25
   
보는내내 손꾸락 발꾸락 오글거렸다능...

붙여도 너~무 갖다 붙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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