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일본여친이랑 집에서 컴터로 같이 그 영화 보는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듣던 노래가 나오길래 정말 놀랐는데 알고보니까 감독인가? 가 한국인인가 재일교포라구 하더군요. 전 여친이 아이돌류의 케이팝은 자주 들었었는데 이런 잔잔한 한국노래는 생소했었는데 상당히 듣기 좋다구 하더라구요.ㅋ
갠적으론 고음으로 부른 마법의성의 매력있음
옛날 어린남자아이가 불렀던게 가장맘에 와닿았음
여자 목소리 넘 흔한데요?
슈스케 나왔음
넘 평범합니다 여기에서 살아남을려면
먼가 어필할수잇는 자기만에 개성을 찾으세요
이번은 합격입니다 담번에 더 멋진 모습 기대하겟습니다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