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봣어요 ㅇ_ㅇ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런상황에서

넥슨은 일본으로 넘어가고

엔씨는 넥슨으로 넘어가고

네오위즈의 주력중 하나인 피파가 차기작이 넥슨으로 넘어가서

피파도 서비스 종료해야할판, 네오위즈도 어려워지기 시작....(계약 문제때문에 차기작 나오면 전작을 폐지해야 된다고 들었음?)

국내 3대 게임사가 일본 손아귀에 떨어지려고 하는구나.

빌어먹을 여성부는 외화를 쓸어모으는 게임산업 죽이기 바쁘고.

게임산업보다 못한 kpop 이나 밀어주고 게임은 안좋은점만 부각시키는 언론

아쉽다 아쉬워....

넥슨이랑 엔씨관계는 넥슨의 최대주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넥슨이 차지하고 있는 지분이 14.7%밖에 안되서 지들 맘대로도 못합니다. 택진이 지분 + 친족 지분 or 자사주 매입으로 충분히 경영권 방어 가능합니다.

비벤디 - 블자 처럼 모회사인 비벤디가 자회사인 엑티블자 지분의 과반수 이상인 60%를 가지고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맘대로 못합니다.

넥슨 모기업인 nxc가 한국기업 아닌가요 ㅎㅎ..

넥슨이 일본 시장에 상장된 건 한국 주주들로선 아쉬운 일이긴 하지만 넥슨은 엄연한 한국 기업이죠 ㅎㅎ 해외 서비스에 강점을 갖고 있고 일단 일본 시장을 겨냥한 건 맞는 방향입니다.

엔씨랑 힘을 합쳐서 해외시장을 어떻게 공략해나가는지 관심있게 지켜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한국 퍼블리셔로서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고 어떻게든 활로를 개척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역시 관심갖고 보고 있지만 시간은 좀 필요한 듯이고요. 피파2 문제는 두고 봐야하는 문제죠.

잘보고갑니다

이게 게임산업을 악의축으로 생각하는 여성부의 업적임

이제 게임회사들

죄다 해외로 넘어가서

기술 유출 되고 대주주도 일본 쪽으로 넘어가면

일본회사 라고 봐도 무방하죠.

이명박의 작품입니다

이명박이 아니라 여성부 작품 여성부는 누구 작품?

대주주 넥슨이고, 그 모회사는 NXC라고 홀딩컴퍼니인데 한국회사입니다.. 대주주는 김정주

여성부 김대중 정권이 만든거구요
이명박 정부가 여성부 없애려 할때
좌측 인사들이 거품물고 반대했죠

잘 봤어라~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