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해보니깐 일본 콘서트 티켓 가격이 인지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거의 평균 8~9천엔 정도 받음.
우리나라 돈으로 평균 십만원. 샤이니 기준으로 대략 계산해보니 순이익이 45억...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계산이 맞나 모르겠네?
(굿즈 가격 제외하고 다른 나라 콘서트 수익을 제외했음에도)
빅뱅185만명....계산은 알아서들 해보심......
저 정도의 수익성이라면 제이팝이라고 불려도 개념치 않을듯....허이구참...
내 말이...
진짜 우리나라 가수들 돈이 아무리 좋아도 일본어로 앨범내는 거 너무 쪽팔리지 않는지?
한국에서 낸 앨범 일본어로 다시 불러서 내는 이유가 뭔지?
소속사에서 시켜도 자존심 지키는 애가 그 많고 많은 아이돌 중에 한명도 없나?
진짜 저도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지만 일본어로 앨범내고 뮤비까지 나오는 거 보면 진심으로 한심하고 짜증나요.
문화공격이 아니고, 자존감 없는 무늬만 아티스트인 돈버는 기계들이죠.
요즘은 모르겠지만 13년도 당시까진 거의 울궈 먹기 수준이였음 낸거 또 내고 또 내고 앨범, 싱글 판매량도 동방신기,소녀시대는 커녕 카라에도 게임도 안될 수준이였음
그후 일본방송에서 태권도는 소리 크게 지르면 점수 받는다고 비하하고 일본 MC에 엎드려 절하고 조혜련 비슷한 행보도 했었음. 그렇게 일본 방송,일본 활동에 전념하다시피 했으나 일본은 다른거에 비해 콘서트 동원수만 크다던지 한국은 음원만 잘나간다던지 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