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진짜 거물은 못 될 그릇이네. 중간중간 나타나는 행동이 자기 기분을 주체 못해서 오버하는 경향이 심하네. 객석에 총을 겨누는 또라이짓이라던가. 오버해서 노래하다 재채기하는 뻘짓...일본 여자 어떠냐니까 싫다고 말했다가 지 혼자 박장대소하고 그런 똘끼만 고쳐도 행동거지가 더 세련되 보일텐데. 장근석 알고보면 상당한 기분파구만. 한 승질하겠어.
상대방은 띄워주면서 장근석이 한일 1김치찌개 홍보
2 사진집 홍보
3 11월에 나오는 앨범 홍보
4 막걸리 홍보
5 서울시 홍보
왠지 스맙이랑 서울역에서 셔플댄스 추는 기획 한번 더 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일본인 한국인이 서로 보기좋게 볼수 있게 프로그램 리드하는 센스 대단.. 그것도 외국인이 처음나간 예능프로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