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말은 존재해요 객체로 평가하면 됩니다
평가자체가 개인마다 다른거지요
좋다 싫다를 떠나서 객체가 보기에 곡 완성도가 어떠하다라는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가 맞아요 왜 객관적이냐면
일반인들보다 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고 깊으며 그것을 설명하는것이기에
객체라 봐도 됩니다
저는 객관적이란게 정답이란말은 하지않았어요
말그대로 휘파람에 쓰인 기법 루즈리듬 컨츄리세션등을 일일이 짚었죠
이게 사실이기에 객관적이라 표현한겁니다
감정선을 느낀게 아니라 사실적부분을 코멘트해서 그런거죠
평가란 멘트가 접근을 곡완성도와 구성을 코멘트를 했기에 충분히
객관적이라 봐집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구요
객체가 평가한다고 객관적? 객체인 한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일뿐입니다.
문화는 과거에는 소수의 평론가들이 평가했지만 최근 추세는 그냥 대중의 평가에 따릅니다.
개인적으로는 토이푸들님이 전문적인 평가와 객관적인 평가의 개념을 헷갈려 하는거 같습니다. 대중 중에서도 전문적인 평가가 가능한 사람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