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ㅠ

주소 적어 주셔서 보네요 ^^
무인도에서 하던 서바이벌 그런 비슷한 프로그램인듯 ^^

뭔소리인지 몰라 패스~

잠깐 보니, 길을 묻는 질문에 그래도 안도망가고 답해줘서 다행이다 싶어요^^아시안인이라서 그런가
서양인이 물으면 도망가는 이들이 있어서리...이런건 콩글리쉬나 바디랭귀지로 얼마든지 가능하니.
한 7분정도 밨는데 런닝맨 아닌거 같은데 너무나 재미없어서리..예능같지 않은 예능느낌에 김빠진 맥주같군요, 그냥 심심하기 이를데없는 연출뿐...ㅎ
한편으론 한국국민이 기본적으로 영어를 10년배워도 다 소용없다는거.다들 제대로 된 문장구사를
하질못하는군요. 솔직히 공용화(즉 생활화하는 방법밖에)아니면 그냥 문법과 독해로 주당 1시간씩
배우고 고딩까지하면 될듯.대학에서까지 필수로 배우게 하는건 비효율적인듯

한국에서 찍었군요.

대충 보니 어메이징 레이스+런닝맨? 그런 느낌이네요

너무 진지하네요...

얼핏봤는데 런닝맨 아님 과거 서양프로중에 이런 레이스게임 있었음,,,물론 끝까지보건 아니지만 그게임포맷같음,,,

그렇죠. 스펙타클하게 2명이 팀을 짜 비행기까지 타고 다니며 게임을 했던게 기억나네요.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인데ㅋㅋ

어메이징 레이스 (Amazing Race)베트남판입니다.
미국 프로그램 가져와서 베트남판으로 방영하는거네요.

어메이징 레이스네요

20분 정도 봤는데 더럽게 재미없네요. BGM도 없고 자막도 없고(말풍선등) 무미건조........ 한국이 예능 잼나게

잘만드는구나 느꼈네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들 상대로 그냥 여행상품 홍보겸해서 프로그램화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