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카라야 별 감흥없는 나지만.... 대만이 카라를 좋아하는 결정적이유는..주인님인 일본님이 좋아해주고 인기가 많으니... 지들도 떠받드는거죠..그래서 일본어 주구장창 트는거야 평소에 대만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이라면 그러고도 남을놈들이죠..아무리 대만에서 한류가 인기있어도..한국과는 별개로 보는게 섬짱개는 더 심합니다...별 로 소용이없죠 그냥 돈벌이만 조금될뿐댈뿐 대만에서 한류는 아무 짝에쓸모도 없고 필요성도 못느낌...무슨 대만 어린이날 선물까지 줄정도로 우리가 왜 혐한국에게 저래야되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감..일본고그렇구 카라는 좀 저에겐 색안경끼게 됨..나날이
모든나라가 한류 가있고 반한류있지만 대만은 별개로 봐야죠 저놈들은 정치인 들이 대놓고 한국에대해 까기를 밥먹듯히 버젓이하고....혐한 새기들 주제에 아이돌들은 좋아하고..주제 도모르고 그냥 유행은 따를수 밖에 없는 하찮은 놈들이죠..그냥 대륙 바퀴의 떨거지 바퀴 가 있다고 가정하면댐.
일전에 저에게 차마 입에담지 못할 반말과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으시던 크레모어님, 다시 좋게 지내시려면 최소한 사과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카말분들이 '일본국민걸그룹' 이란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니 그 표현은 자제토록 하겠지만 현지화란 말이 그렇게 비방용어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카말유저이신 ㅈㄱㅇ 님도 제가 시크릿 자료 올렸을 때 '아 너무 현지화 됐다 .' 라고 덧글 올렸는데 저는 그냥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카말분들은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현지화란 단어를 말하면서(저는 현지화란 말이 시크릿에 대한 공격이라고는 생각지 않았기에 '평소와는 다른 색다른 시크릿의 모습도 보기 좋네요^^' 하며 좋게 받아들였습니다.)카라가 현지화됐다는 말만 기분 나쁜가요?
다른 유저가 카라에 대해 얘기 할 땐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도 문제삼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인 것 같으면카라와 카말에 대한 심대한 공격이라도 당한 것 마냥 받아들이고 조직적으로 사람을 헐뜯더군요.
여러차례 말씀드렸잖습니까. 일본 현지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의미라고요. '일본국민걸그룹' 이란 말은 차후에 자제하겠으나 '현지화' 란 말까지 문제삼아 써라 쓰지말라 가타부타 하시는 거는 너무 지나치시네요.
카말 여러분들은 자신들이 한 말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시고 남이 카라에 대해 찬양 안하면 조직적으로 덤벼드시는데 좀 여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말도 경청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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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백세주가 제가 올리는 게시물과 덧글마다 쫓아다니면서 한 짓들입니다. 갑자기 찾으라면 못찾을 줄 알고 그딴 소리 하셨나요? 신고 안했으면 이거 못찾아서 남들이보면 마치 제가 거짓말한 줄 알았겠군요. 늘 이렇게 뻔번하신데.... 이거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데 솔직히 못찾아서 이것만 올립니다. 그리고 이거 제가 신고해서 객님에게 경고받고 좀 조용하다 싶더니 개버릇 남 못주는군요.
그리고 카라마을 커뮤니티에서는 카말유저 몇몇이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저를 겨냥해서 이것보다 더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거친 용어들로 저를 비방하는 것을 일삼고 있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지만 님들끼리 하는 말이라 문제삼지는 않는겁니다. 특히 크레모어 당신은 도무지 제대로된 인격체라고는 볼 수 없군요.
일본에서 떠서 대만에 카라팬들이 생긴게 아니에요. 일본 진출하기전부터 대만애들 카라 커버 많이 했고...
일본 그룹처럼 선전하는건 소속 일본기업쪽이 그렇게 하는거겠죠.
유투브같은거 보면 일본보다 대만쪽에서 먼저 인기있던게 많던데.... 뭔가 한국대중문화 정보면이나 받아들이는 부분이 일본보다 대만쪽이 빠르고 솔직한 부분도 있더군요. 일본은 kpop의 현재 인기와 대세에 알면서도 모른척, 자기들 이익에만 이용하려는 등.... 자기들이 경계하고 꺼려하는 한국이라도 문화는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가식적이고 인위적인게 더 많아 보임.
카라의 경우 안타까운게 일본에서 쇼프로에도 많이 나오고 일본방송 시스템에 잘 맞춰주니까 예전에 일본이 수입해 소모하던 아시아계 용병?가수들처럼 일본엔터 업계에 이용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요새는 일본애들도 본국인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가수들을 더 좋아하죠.. 카라를 원래 좋아하던 일본팬들은 일본노래, 일본 활동을 주로 하는걸 오히려 싫어하는것 같던데...
이상하게 한류 게시판같은 곳에서만 어느 언어로 노래하느냐가 중요하게 여겨지는군요.
모름지기 연예인이라면 세계 어디든 원하는 팬이 있다면 여건이 된다면 가서 홍보활동을 하는 게 더 좋은일 아닌가요? 큐브처럼 남미를 가건, SM처럼 유럽을 가건, 환영해주는 팬들이 있다면 가서 서비스 하는 거죠.
그럼 소녀시대는 뉴욕을 왜 간건가요? 영어로 노래 왜 하구요?
일본어로 노래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는다는 것은 그 옛날 현재의 터전을 닦아놓은 보아와 동방신기의 모든 활동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거기까지 진짜 부정하신다면 더 할 말 없구요) 카라가 특별히 일본 방송에서 환영받는 것은 그들의 예능 분위기에 잘 맞춰줄 줄 아니까 그 쪽도 맘에 들어서 불러주는 거죠. 타그룹들 뮤직저팬 안나가고, 뮤직스테이션 안나간답니까?
이번 대만 프로모션은 내일 대만에서 카라 한국어 곡들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가 되니까 가는 겁니다.
일본에 뒷구멍만 핥는 대만이라도 자기들 취향에 맞으니까 좋아서 워너뮤직이 DSP와 배급 계약을 했겠죠.
우리는 그 길이 아니니까 상관없다..라고 하시면 되지, 일본 시장에 맞게 활동하는 그 자체가 비난 받아야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런 이유를 붙여 카라를 비난하고 싶기 때문에 하는 발언,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그냥 '카라 X나 짜증나, X나 싫어'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고 싶으면 하세요.
대만 일빠들은 그냥 일본노래, jpop가수 좋아하고.. kpop좋아하는 한빠들은 한국꺼 좋아하는거 같던데,
요즘은 압도적으로 kpop이 인기있고....
ses시절부터 그렇듯이 일본어노래 한다고 한국가수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아시아 국가 중 대만이 한류는 가장 빨랐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그냥 넘겨짚기식으로 일본에서 떳기때문에 대만에서 유명해졌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하지만 전혀 그렇치 않습니다. 대만이 친일혐한으로 일등가는 나라인건 맞지만
한류만 놓고보자면 이야기가 다르죠. 한국대중문화에 관해선 반응이 가장 빠른곳이 대만입니다.
오히려 일본보다 훨씬 빠르고 거부감없이 받아드리는곳이 대만이죠. 한국에서 신인이 나오면 제일먼저
해외팬이 생기는곳이 대만입니다. 일본제외하면 돈벌이가 제일잘되는 시장이기도 하구요.
카라같은경우 일본진출 훨씬전부터 그러니깐 한국에서 허니랑 미스터 뜨기시작한시점부터
이미 대만에서도 유명했습니다. 이후 해외시장 개척의 최우선순위를 일본으로 뒀기때문에 대만방문은
늦어져버린거죠. 대만의 아시아권차트 거의 한국과 일본만묶이는데, 거의 5~6년전부터
차트에 일본노래는 없어져버리기 시작했죠. 전부 한국노래 일색이었고 최근까지도 쭈욱 그런분위기입니다. 일본음반사들이 일본판으로 대만에서 돈벌이하는데 카라가 이용되는게 안타깝기는 하지만 일본때문에 카라가 떳다는식으로 취급하지는 마세요. 안그래도 이용당해서 열받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되나요..
산중호걸 // 현지화를 하든 말든 님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지? 금정적 정신적 피해라도 가는건가요? 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 아주 단순하고 간편한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를 아끼는 사람들이 불편해 할 글을 싸재끼며 어그로 끌고 성격 있는 분들이 간혹 욕이라도 한다치면 카라빠가 그러면 그렇지 라며 카라팬을 전부 무지몽매한 사람들로 치부해 버리는 당신이 더 옹졸하고 악랄해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kpop을 즐겨 듣지만 잘 포장되어 만들어진 상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상품에 구시대적인 사고를 결부 시키지 마시길.(여기서 상품은 사람이 아닌 컨텐츠를 의미 하므로 오해하지 마시길)
개소문에서 가생이까지 한 10년정도를 한류에 대한 번역게시물이나 영상들을 봐왔습니다
나서는 행동을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웬만해서는 사이트 가입을 자제해서 여태 회원가입한번 안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조건적인 쉴드와 무조건적인 아이돌편들어주기식의 댓글들을 보며 어떤 선의의 비판도 받아들이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