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화시위 오늘 한다고 홍콩공연 자제해달라고 홍콩k팝 팬들이 그렇게 요청을 했다는데 결국 짱골당국의 방침에 윈윈해주고 그네꼬나 sm이나 참 병맛이네..허긴 영업이익때문에 j팝도 해외에서 불러제키며 외국인들에 왜구어 노래까지 연습하게 만들고 홍보해주는 인간들이 뭔 말라비틀어진 민주주의겠냐궁..그래 그렇게 하면 돈맛에 내 나라파는것도 대수가 아니겠지..
이래서 사상이 무서운거....정치적인 문제를 문화에 집어 넣는다는것부터가 에러고. 회사 입장에서는 영업이익을 생각하는게 우선 순위인거고. 회사가 무슨 자선 단체인줄?
그리고 넓게 인프라를 형성 시키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케이팝이라는 인프라를 좀더 넓게 많이 결국에는 원조는 한국이다라는 마인드를 갖게 되는거임.
왜 국내에서도 명품이 많은데 사람들이 이탈리아 프랑스 가서 사는줄 아셔야함.
국내에 들어오는건 oem방식으로 만들어져서 오리지널리티를 느낄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혔기 때문이죠.
결국 시장을 넓게 봐야함 무조건 나쁜쪽으로만 보면 한도 끝도 없음.
그러게요. 노래반을 쭝국어, 한국어 나눠서... 도대체 sm은 음악을 뭘로 알고 저러는지 정말 짜증나고 화남. 엑소엠은 중화권용 가수 만든다면서요.. 중국인으로 중국어 노래를 부르게 하면 되는데 매번 해외나가서 kpop과 한국의 이미지에 편승하면서 인기얻으려는 싼티... kpop인지 중국어노랜지 도대체 저게 뭔지...
SM 뿐 아니라 이제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이런식으로 방향성이 잡힌것 같습니다. 케이팝이라기보다는 아시안뮤직을
세계팝시장의 주류로 올려놓고 그 중심에 우리나라 기획사가 서고 싶은것입니다. 어차피 돈 벌이예요. 한국 국위선양 제작년
말이예요. 이리저리 메달리고 비판해봐야...소용없어요...진짜 국위선양할 기획사 가수들이나 밀어주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