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는 좀 그렇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였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2011년 우리나라 걸그룹 음악중 세 손가락에 꼽힐만큼 중독성 쩔던 곡이자 댄스 퍼포먼스 였고 야야야 나왔을때 이것보다 롤리폴리 내지 하고 일본에서의 인기를 기대했었는데 왠지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인기를 못 끌겠다 싶을 정도로 지금까지의 일본에서의 무대 퍼포먼스를 보면 한국에서 만큼의 강력한 인상이 없어 보이네요.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뮤직비디오는 그런데로 괜찮아 보였는데 쩝...아직 성과에 대한 특별한 소식도 없어 보이고...앞서 일본에도 꽤 알려진 곡이라 그런가? 쩝...앞으로 무대장치와 백댄서를 제대로 갖추고 좀 더 퍼포먼스가 힘있는 연출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