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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9 22:44
[기타] 베트남서 '한국 배우기' 열풍..."제2의 모국어"_
 글쓴이 : 닭아가씨
조회 : 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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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11-10-09 23:13
   
저렇게 거짓보도하며 다문화선동하는 언론에 놀아나는 한심한 한국인들 너무 많아......
베트남인들이 정말 한국어를 제2 모국어로 생각할까요 ???
휴 정말 ,,선동하는 한국 막장언론이나....여기에 놀아나는 일부 생각없는 한국인들
     
큰호랑이 11-10-10 21:48
   
한국에 시집오는 베트남 여성들에겐 제2 모국어라고 생각할지도....
떡국가리 11-10-09 23:15
   
기자 예쁜데.....
韓國 11-10-09 23:23
   
한국에 결혼오려는여자들... 한국남자들은 또 돈주고 외국여자 사와서 다문화 미화
참나.....
총통 11-10-09 23:27
   
한국와서 매춘하구 범죄조직결성하려면 필요하겠죠.
fpdlskem 11-10-09 23:32
   
ㄳ~

잘 보고 가유~
아기건달둘… 11-10-10 00:27
   
선진국 이외엔 한국어에 관심주는거 부담 스럽다~
Uranus 11-10-10 01:03
   
결혼때문이라니 아 진짜 저 브로커들 싹다 잡아 쳐넣던지
중개해주는 회사 없앰 안돼나. 정말 짜증스럽다
아궁이 11-10-10 12:05
   
한국어 배우는건좋은일이나..
배우는 이유가 한국으로 취업을 오기위한것이죠.
현재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생산라인을 대부분 배트남사람이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큰호랑이 11-10-10 21:59
   
임금이 싸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요즘 젊은 층들은 최저 임금받으면서 공장일 하기보단 백수의 길을 택하는거죠. 제조업 사장들로선 어쩔수 없는 선택.

한국으로 시집오는 타국 여성들 문제가 있긴한데 한편으론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농촌에 시집가려는 여성분들도 거의 없고 요즘 혼xx려는 여성분들이 워낙 많아서 남자들도 어쩔수 없는 선택인듯 합니다.
벼리맘 11-10-10 12:13
   
다문화 가정이라고 보여주는 티비 프로그램 보면 솔직히 눈쌀이 찌뿌려지져..;
왜냐...물론 외국인이 시집와서 살면서 우리나라에 익숙해져 가는모습보는거 물론 대견스럽게 보이지만..한편으론
가난한 친정모습과 그 친정에 보탬이 되려고 돈에팔려 시집온것만 같은..남편들보면 전부다 나이많고 몸이 불편한..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티비에 나오는 대부분은 이런 모습들만...
좀 없어져야 할필요가 있지 싶네여~
캐플리샤 11-10-10 18:00
   
45살에 장가 못간 울 삼촌이 갑자기 생각나네 ㅎ
★【빛】야… 11-10-11 05:36
   
좋은 신랑만나서 행복하시기를.... 신랑들 나이야 많겠지만 ㅡㅡ;;
제시카멀바 11-10-11 08:40
   
좋습니다 정말 ㅋ
바람난홍삼 11-11-10 15:32
   
잘보고 갑니다
블루★ 12-10-22 18:41
   
...
블루★ 12-10-22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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