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박물관 실장의 말은 참 기가차는군요 "(당시 오구라씨는) 한국문화재가 서구열강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미술품을 수집한것 으로 알고 있다" 이보다 뻔뻔한 나라가 있을까요..........
*다른 기사중
고종의 갑옷·투구가 왜 일본 전시회에? 도쿄국립박물관, 익선관 등 조선왕실 물품 공개
약탈 문화재 추정… 시민단체 "반환운동 추진" - 2013.10.01 21:07
(내용중)
박물관측은 이들 전시품이 조선왕실의 것이라는 설명은 빼놓은 채 19세기 조선시대 물품으로 오구라컬렉션
으로부터 기증받았다는 내용만 공개하고 있다. 오구라컬렉션은 일본인 사업가이자 문화재 수집가인 오구라
다케노스케(1870~1964년)가 소장한 1,040점의 문화재를 일컫는다. 그는 일제 강점기 남선합동전기회사를
운영하며 한반도전역에서 도굴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문화재를 무차별 수집한 인물로 알려졌다.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 스님은 이날 박물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박물관측이 조선 왕실 물품이라는 사실
은 이미 인정했다"며 "시기로 미뤄 고종이 사용하던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대한제국 황사손 이원 대한황실
문화원 총재도 앞서 2월 5일 도쿄박물관을 방문, 이 사실을 확인했다. 혜문 스님은 "이들 물품이 조선 왕실의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오구라가 당시 불법으로 한국에서 문화재를 밀반출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문화재 환수
의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쿄국립박물관이 이들 문화재가 개인이 소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오구라컬렉션으로부터 기
증받았을 개연성도 있다"며 "이는 도난품 등을 기증받거나 구매하면 안된다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의 규
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물관측이 왕실 문화재를 소홀히 보관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상근 공동대표는 "갑옷을 장식하는 수달피
부분의 부식이 심해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몇 년 이내에 찢어지거나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구에서도 녹이
슬거나 장식품이 떨어지는 등 관리 부실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저넘들이 정상 넘들 입니까? 기대 할걸 해야지.
저 해적들이 왜 우리 나라를 침입 했나요?.
그저 단순히 뺏고 죽이고 노략질 하려구
쳐들어 왔지 우릴 도와주러 왔나요?ㅋㅋ
글구 아베는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다." 는데 도둑넘이 사람을 죽여도 할말이 있듯이.
도둑질은 도둑질인거지 뭔 비열한 변명을 해대고 ㅈㄹ을....
그렇게 해 봤자 그냥 한마디로 도둑넘들 집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