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Gxdbe9Pt4w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은근슬쩍 날조와 조작은 빼놓지 않았군요 ㅎㅎㅎㅎㅎ

뭘해도 숨쉬듯 자연스럽게 날조와 조작을 하는 방사능섬 난쟁이원숭이 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실력이나 끼 하나도 안보임

역시나 또 등장하는 국책드립 ㅎ

국가 전체가 아이돌생산에 메달려서 애쓰는거 같이 나왔네ㅋ

저도 보면서 그생각을

그러게요 인기도 있고 역량이 되니까 수출하는거지 ㅋ

문화는 나라가 국책으로 민다고 성공하는게 아님..일본도 쿨재팬이니 뭐니했는데 싸그리 망함.어쩌다 일본예능보면 한국은 인재가 뛰어난게 아니라 극성스럽게 국책으로 밀어서 저렇게 된거라고 애써 자기들 실패를 부정하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그러면서 또 교묘하게 실력있는 애들은 안찍고 허접한 애들을 찍었네요.

그놈의 국책사업 드립은 맨날 치네 ㅋㅋ 상대를 순순히 인정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깎아내리며 정신승리를 하는게 쪽바리 종특

기본적으로 국가의 문화 정책은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국가라면 모든 나라가 다 하고 있습니다.
국책으로 문화 융성 정책을 과거에는 선진국의 자격쯤으로 여겨지기도 했죠.

근데 대중문화는 좀 다르죠.
전 세계 어느 나라가 대중문화를 국가 정책으로 밀어주나요?
국책으로 대중문화를 밀어주는 유일한 나라가 일본이죠.

지들이 그런짓 하고 있으니 남들도 당연히 그럴것이다.

일본이 있져  쿨자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책은 지들이 하면서 우리보고...
맨날 나쁜건 지들이 하면서 한국보고 한다고 우기는 쪽본...

일본도 미디어와 언론을 국가가 컨트롤 하니까요.  한국에서 이런 문화 또는 이런 유행이 있답니다 라고 방송하면서 잘못된 정보를 방송에 심어주죠. 한국 = 이상하다 또는 미개하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려고 하죠.
선거 때 선거송의 좋고 나쁨으로 표 차이가 난다는 방송 보고 참 어이가 없었죠.

"한국 아이돌이 잘 나가는건 한국정부가 밀어줘서"라고 결론 내리는 전형적인 일본 자위 방송 ㅎㅎ 본질은 분석 안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니까, 뇌내망상 속 한국을 흉내내다 지네 쿨재팬인지 뭔지 망하지 ㅋ

정부가 문화산업을 주도해서는 망할 수밖에 없는데... 한국도 한식이라던가 관광홍보라던가 정부가 주도한 건 싹다 망했죠. 정부 인사 = 국영수만 하던 문외한인데, 전문가가 자기 돈 써서 어떻게든 성공하려고 악을 써도 성공할까 말까하는게 '사업'인데, 비전문가인 공무원이 눈 먼 세금으로 망하든 말든 진행하는게 성공하면 그게 놀라운 기적이지. ㅉㅉ 하여간 왜구들의 자위 방송은 얼척 없어서 화가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고, 저대로 계속 뇌내망상 자위나 하다 망해가는것도 괜찮겠다 싶고...

대한민국의 국책은 예술가들의 어떤 창작 행위든 노터치 이거고
니(미)뽕 섬숭이들의 국책은 한국 까대기 왜곡하면서 돈질하기

1)지들 고교야구부 4000여개 vs 우리나라 고교야구부 6~70여개 학교...
단순계산해도 50배 이상 많은 규모, 환경이 열악한걸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한다고 방송함...

2)kpop을 비롯 문화사업 수출 실적 좋와지니 이젠 학교까지 가서 어릴때부터 국책 사업한다고 방송함... 
반대로 땅도인구도 2배이상 연예계 자본도 많고 쿨재팬이라는 국책사업도 하면서 지들은 왜 않나옴?

결론 : 기 - 승 - 전 - 자기내 입맛에 맞게 해석.... 
수준이 높고 환경이 열악하고 힘듬속에 나오는 결과물인데....    오늘도 까기 바뿐 일뽕방송...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은 맞죠. 애초에 우리나라 체육이 재능있는 아이들 아니면 할 수 없는 엘리트 체육인걸요. 일본은 운동을 잘하고 못 하고들 떠나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고 권장하지만 우리나란 축구,야구 못 하면 중학교만 되도 운동부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이때부터 구체적인 선수지망이라 아이들의 진로가 갈리구요.

환경이 열악한거죠...  운동못해서 떠나는건 자기선택이고요....
우리나라 부모들 교육열 엄청 높은거 모르심.. 하고 싶다하면 못먹어도 뒷바라지 잘하죠.
우리 방송에도 보면 사회인 야구하고자 하는 사람들 많지만 시설이 부족하다고 하고요...
모두 좋은 환경에서 하는 엘리트 체육은 아님...
시설 제일 좋은 야구부 방문해서 한국 고교야구는 전부 이렇다 하고 방송하는걸 말하는겁니다.

그 방송을 안 봐서 "시설 제일 좋은 야구부 방문해서 한국 고교야구는 전부 이렇다 하고 방송하는걸 말하는겁니다" 라는 내용이 들어가있는건 몰랐네요. 제가 말하는 엘리트 체육은 현재 우리나라 체육이 선수 출신의 지도자가 재능있는 애들만 뽑아서 가르치는 상황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중,고 때 선수출신 애들도 대학가려면 수상내역이나 대회 4강,8강 같은 내력이 있어야 체육특기생 입학 하기때문에 일반입학으론 대학가서 선수생활 못 하기때문에 거기서 끝입니다. 우리나라가 엘리트 체육인 양성인건 맞습니다. 체육 문제 지적할때 항상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환경이 안 좋아서 정말 하고 싶은 사람만 남게 되는거하고,
소수정예만 뽑아서 하는 엘리트 육성하고,
완전 다른건데, 무슨 엘리트 교육입니깤ㅋㅋㅋㅋ 와, ㅋ 진짜 말 같지 않은 소리 하네요 참. ㅎㅎ

참고로, 수많은 사람이 대중적으로 즐기는 분야가 발전과 성적이 더 좋습니다.
브라질의 축구나 미국의 야구 처럼요.
누구나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여야 발달되고 국제적인 성적도 더 좋습니다.
중국처럼 소수로 선발해서 육성해봐야 브라질 평생 못 이깁니다.

한국이 e-스포츠 강국이라고 떠드는것도,
게임이 인기 있고 누구나도 쉽게 즐길 수 있다보니  그런거지요. 게임 말고는 할 게 없다는게 슬픈건데 사실...
이론상, 경기장이나 선수단이 많을 수록 그 만큼 인기가 많고 대중 관심을 받으니 성장성이 높고 우수한 선수가 많은게 정상입니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하기 이전에 좀 알고 말하시는게 ^^;;
e-스포츠야 pc방이나 집컴으로 연습상황이 갖추어진거나 마찬가지고 랭크 올릴 수록 더 강한 상대와 만나게 되니까 그런거고요. 게임 못 한다고 참여 자체를 제한하나요??
우리나라도 축구,야구,농구를 제외하면 생활체육 장려가 가능한 종목이 얼마나 있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에는 수업 참여가 제한적이었습니다. 2010년 쯤 요근래에 와서나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죠. 왜? 대학 떨어지고 프로무대 못 가면 당장 아무것도 못 하니까요.대학 진학도 선수생활 시절 팀 수상 내역이나 개인 수상 내역이나 대회 8강 등 그런게 있어야 선수로 입학가능합니다. 일반 진학으로는 운동부 선수 생활 못 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낙제점 받으면 부활동이 불가능햇던 것도 아니었고 어른들이 살아온 시대부터 얼마전까지 운동부 학생은 수업참여도 제한적이었고 시험점수 개판이어도 상관없었습니다. 왜? 걔들은 선수지망이라서요. 운동부 들어가고 싶으면 테스트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재능없다? 안 받아줍니다. 그게 왜 엘리트 체육이 아닙니까??

엘리트 교육에 대한 의미를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에휴.
그건 본인이 선택한 길이 그것이니, 집단 차원에서 '배려'해주는거죠.
배려하고 엘리트코스하고 동일시 여기네요?

그럼 연예계 활동을 위해 수업 미참여를 배려해주는 건 "엘리트 아이돌 육성"이고,
대학에서 취업활동을 위해 강의 이수로 배려해주는 건 "엘리트 회사원 육성"입니까??
강의 안들어도 들은걸로 처리해주는데?

본인이 스포츠 중심으로 가겠다고 하니까, 그냥 집단 차원에서 수업 미참여를 배려해주는거지.
그게 '엘리트 코스'로 육성해주는게 됩니까?

저도 '엘리트 회사원 코스' 밟았네요. ㅎㅎ
사회가 아주 그냥 엘리트 회사원 육성을 위해 팍팍 지원해주네요.
엘리트 코스 안 밟은 사람이 없네. 취준생과 백수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