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라이브 잘하는거네요.
이곡 컨셉이 미친놈마냥 술취한듯 부르는거고, 실제 레코딩도 술마시고 한곡입니다.
뮤비 컨셉도 꽐라 구요. 원곡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이 영상 멤버간 볼륨 벨류가 안맞는건 일본 현지 음향의 기술적인 문제이지
가수들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아이돌중에서 라이브는 빅뱅이 원탑이고, 이정도 까지 라이브 소화할수 있는
보이그룹은 빅뱅 외에 현제 샤이니 밖에 없습니다.
타 그룹 음정 보정작업한 라이브만 들어보셨나 보네요.
보정 없이 이정도면 진짜 쩌는겁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2004년부터 라이브 공연 음원 발매나 영상 발매시,
생방송 제외 하고, 음정, 음향 보정 작업 하고 내보냅니다.
생방송은 대신, 평소보다(라이브 무대보다) MR을 많이 깔구요.
물론, 우리나라만 그러는건 아니고, 미국도 라이브 공연 음정, 음향 보정작업 다 합니다.
이제는 립싱크와 라이브만 분간 하실게 아니고, 라이브 중에서도 보정 된것과 안된것을
구분할줄 아셔야 함.
참고로 대체로 가만히 서서 노래만 부르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방송 내보내기 전에 음정 및 음향 보정작업 하고 내보냅니다.
나는 가수다, 복면가황도 마찬가지구요.